나는 안 지 8개월정도 됐고 그동안 진짜 죽고싶을만큼 너무너무 힘들었거든 아빠랑 대화하기도 얼굴 마주하기도 힘들었어.. 그러다가 이주전쯤 우연히 아빠가 상대방 차단한걸 알게됐어 그걸 보니까 마음이 진짜 갑자기 괜찮아지고 기분 좋아지고 다시 대하는게 편해졌거든? 근데 방금 이틀전부터 다시 연락주고 받는걸 알게됐어… 더이상 어떻게 대해야할지 모르겠어 아빠를 옛날처럼 편하게 대하는게 내 삶에는 훨씬 나은거 같거든 기분이랑 사고 자체가 긍정적으로 되더라고.. 근데 이미 다시 연락하는걸 알게 된 이상 그걸 못하겠어 그렇게 대하고 싶지도 않고 ㅠㅠ 근데 못되게 구는 게 나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거 같아.. 다들 어떻게 지내고 있니.. 내가 아는 건 가족중 아무도 몰라 가족들중에 이 사실을 아는 것도 나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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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도 뭔가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