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20 후반인 지금까지도 그사람 생각남.
2년 사겼는데 너무 잘해주니깐 그게 당연한줄 알고 자꾸 더 큰거 요구하고 좀만 안해주면 기분 나쁘고 짜증났었어서 여러번 대판 싸우고 헤어졌는데 4~5명 더 만나면서 이만한 사람 못만났다.. 그냥 다 뭔가 날 좋아하는 느낌이 안나.. 나한테 잘해주는데 너무 계산적인 느낌? 걔는 무조건적으로 잘해줬는데 좀 잘해줄테니 넌 이거 해줘 이런느낌이 강하게 들어..
물론 대학생때여서 할 수 있었던 순수한 연애였고 그 허상에 빠져사는거일지도 모르지만 그때가 너무 그립고 걔는 20후반인 지금 만나도 나한테 잘해줄거같아... 내가 매몰차게 차버려서 다시 연락하기엔 양심도 없고 시기도 너무 늦었고 상황도 이미 애인 있는 상황이라 안되는거 알지만 참..연말이라 그런가 다시 한번만 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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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짝사랑하는 사람 진심 너무 불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