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인 어제 친구들이랑 연말이라 저녁먹는데 주사에 대해 얘기하고 있었음 ㅋㅋㅋ 내가 나 취하면 진짜 도라방스야 사람이 나빠져ㅠㅠㅠ 이랬는데 옆에 친구가 너 나쁘다고?? 이러는데 문제의 그 친구가 갑자기 “아니 얘는 나쁜 건 아닌데 자기 손해는 절대 안 보려고 해 나쁜 건 아니지 않아? 착한편인데 그니까 다시 말하자면 자기 이익을 잘 챙겨” 이럼 ㅋㅋㅋㅋ 그래서 나머지 애들이랑 내가 엥? 주사 얘기하는건데 술취할 때? 이러고 다른 한명은 내 눈치보면서 웃고 ㅋㅋㅋㅋ 그러니까 그 친구가 “아 술 취할 때?~” 이러고 걍 대충 넘어갔는데 집 와서 생각하니까 너무 킹받음 ㅋㅋㅋㅋ 우리 이십대 중후반인데 이거 말하는 거 너무 유치하나? ㄹㅇ 갑자기 저기서 내 평소 인성 얘기를 왜 한거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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