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성인이고 따로 삶 근데 엄마 아빠가 자꾸 뭐 사달라함 그래 물론 나 키우는데도 돈 들었겠지 아무리 내가 학원도 안다니고 큰 수술한적도 없고 옷이고 폰이고 사달라 한적도 없어도 그래도 들기야 들었겠지 근데 난 미성년자였고 부모님은 성인인데 열심히 노력해야 하는 거 아님? 우리집 사기당하거나 누가 아파서 병원비가 크게 들었다거나 그런 이슈도 없었음 근데 계속 돈없대 여름엔 여름신발필요하다 겨울엔 패딩이 다 죽어서 새거 사달라 계란 쪄먹게 계란찜기 사달라 무슨 콘서트 보고 싶으니 콘서트 예매해달라 전에 사줬던 ~~는 이게 안좋으니 딴걸로 사달라 라면 사달라 근데 싼거 사지말고 신라면 사라(아니 신라면 살 돈도 없음?) 소고기 사달라 무슨 영양제가 좋다던데 영양제 사달라 사딸라도 아니고 뭔ㅋㅋㅋ 나 심한병은 아닌데 지병 있어서 아파서 요양중이라 돈 백만원벎ㅋㅋㅋㅋ 청년적금도 겨우 넣고 예전에 나 잠깐 남들이 보기에 좋은 회사 다닐 때는 아빠가 차바꿔달라 함 ㅋㅋㅋㅋㅋ 내가 돈을 벌든 못 벌든 어떻게든 뜯어먹으려 함ㅋㅋㅋ 진짜 나를 자식이 아니라 노후 대비 수단으로 생각하셔 두분다 평생 일 하셨음. 물론 단순노동에 고임금은 아니긴 했어. 아무리그래도 평생 번게 있을텐데 그 돈은 다 어따 팔아먹었는지도 모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나이까지 일해서 아프다 소리는 또 엄청 하시고 아 아픈거 마음 안좋지 근데 안 아프실 때 잘 관리하고 저축도 많이 해놨어야 될거아냐 그걸 왜 나한테.. 그저 내가 당연히 돈 줘야 되는 걸로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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