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9l
이 글은 1년 전 (2023/1/0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도서지금 읽고있는 책 뭐야?8 09.21 19:1994 0
도서추석때 뭐읽을지 다들 정했어??11 09.14 15:18344 0
도서밀리의 서재 쓰는 팔랑이들 있오??17 09.05 11:10289 0
도서출퇴근 1시간이상 걸리는데5 09.04 20:55186 0
도서추리소설 추천받을 수 있을까?6 09.19 12:3362 0
이북리더기 크레마 사운드업 세일 막차 탔는데 5 03.23 23:00 677 0
책 선물받으면 좋아?46 03.23 13:57 8345 0
재밌었던 책 추천 좀! 아무거나 안 가려!11 03.22 16:25 922 0
마냥 어둡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잔잔하지 않은 소설 없을까! 4 03.22 10:09 324 0
e북만 읽으면 집중력이 떨어지는거같아ㅠ7 03.21 11:00 753 0
1분기 책 결산♥️1 03.20 20:52 554 1
모순 파과 뭐부터 읽지 벌써 설렌다4 03.20 15:24 654 0
불편한 편의점2 재밌어???2 03.19 16:00 575 0
세계관 탄탄한 한국 판타지 소설 추천좀...3 03.19 14:47 164 0
생각이 너무 많아서 머릿속 복잡해지는 사람한테 추천할만한 책 뭐가 있을까 03.19 09:01 94 0
e북 주로 읽는 팔랑이들아13 03.18 12:02 533 1
봄에 읽기 좋은 책 있어? 03.17 21:35 21 0
다들 주로 어떤 장르를 주로 읽어?11 03.17 19:33 1497 0
어두운 분위기의 소설 추천해줘!3 03.16 03:41 467 0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읽었는데 철학 관련 책 좀 추천해줘!6 03.15 23:19 372 0
리더십 관련한 책 추천해주라 03.14 04:41 36 0
요즘 재밌는 소설 추천해주라!2 03.13 01:43 423 0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거 진짜 강추18 03.11 21:27 4255 2
파과 재밌게 본 팔랑이들아 외전 나왔어!!2 03.11 16:45 495 0
이북 많이보는 사람들있어?3 03.11 16:17 37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