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신적인 게 굿, 부정탄다, 뭐 이런거 말고 사주나 타로같은 것들... 아님 인터넷 운세 사이트...
용하다는 집 찾아서 예약 걸어서 친구분들이랑 사주 보고 오시기도 하고 나름 취미생활인 것 같아서 이해는 하는데
모바일 운세 사이트나 띠별 운세, 띠별 재물운, 학운, 무슨 띠랑 잘 맞고 안 맞는다 이런거.. 난 사실 하나도 의미 없다 생각하거든 개인적으로?
근데 계속 이거 봐라 신기하지? 너는 무슨 띠니까 어떤 운세가 있다, 몇살때 뭐가 있다고 한다, 하면서 보여주는데 엄마라 뭐라 말도 못하고 ㅋㅋㅋㅋㅠㅠ 난 재미도 없고 별로 맞지도 않는 것 같은데..
솔직히 개개인별로 얼마나 많은 사정이 있고 환경이 있는데 단순히 같은 해에 태어났다고 비슷한 인생을 산다는게 말이 되냐고 ㅋㅋ ㅠㅠ 한해에 사람만 몇십만 명이 태어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