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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69
이 글은 3년 전 (2023/1/06)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묘사 혐오스러울수도있음)


지금 내 손가락 상태 찍어봄..지금은 엄지 두개지만 검지 중지 안가리고 다 뜯음 그냥 무의식적으로...

참아보려고 해도 안뜯으면 불안해 

튀어나와있는 살들이 너무 거슬려서 그걸 다 뜯기전에는 해소가안돼 손톱깎이로 잘라도 그 미세하게 남는거있잖아.. 그게 거슬려서 계속 뜯으니까 껍질 다 까져서 빨갛게되고 피도 나

겨울에는 더 심해 건조하니까 자꾸 갈라지더라.. 핸드크림발라도 금방금방 건조해져...


고치고 싶어서 + 계속 피나니까 거의매일 밴드붙이고 있는데 그거 보고 누가 다쳤냐고 물어보면 민망해 차마 내가 뜯었다고 말할수가없어서 그냥 다쳤다고 대충 얼버무림... 

근데 이러니까 밴드값도 많이나오고 내가 나중에 하고싶은 직업이 위생상...? 손에 상처있으면 안좋아서 고치고싶은데...

정신과 가는거 말고는 방법이 없을까?? 손톱을 뜯는게 아니라서 매니큐어도 효과가 없어...... (손톱은 그냥 평범하게 손톱깎이로 깎아)

손가락좀 그만뜯고싶다.. (긴글)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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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상담 한 번 받아보는 건 어때?? 행정구역마다 정신건강복지센터라고 무료 상담 가능한 곳이 있대
쓰니 상태가 심각하다 싶으면 정신과 추천해주실거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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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누군가한테 이 얘기를 말로꺼낼수있을지 자신이없어... 무슨 이런걸로 상담를 받으러왔나 생각할까봐 걱정되고 사실 정신과 기록같은거 남을까봐 그런것도 걱정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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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쓰나 고치고 싶은데 지금 스스로 고치기 어려운 거잖아 상담센터나 정신과는 그럴 때 가는 거 맞아!
그리고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 없어ㅠㅠ 혹시 있다면 그 사람이 전문가 자격이 없는거야....
정신과 기록이나 보험 같은 건 정리해주신 분이 있어서 링크 두고 가봐 참고해줘!
https://brunch.co.kr/@ever76sync/44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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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고마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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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리고 포인트 선물이랑 하트 정말 고마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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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손목에 고무줄같은거 차고, 손톱 뜯을때마다 튕겨 그럼 아프잖아? 손톱뜯는 거=고통 반복되면 무의식적으로 안 하게 돼! 사실 나도 손톱 옆 살 계속 뜯거든 스스로에게 하는 말이기도 해^^ 같이 고쳐보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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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거스러미 영양제 많이 먹으면 안 생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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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쓰니야 그거 불안증세 중 하나거든 나도 폭식증 상담 받으러 가면서 정말 한심하고 민망하고 그랬는데 용기내서 갔는데 가서 정말 횡설수설 얘기하고 상담사분의 의견, 방향성, 그런걸 좀 듣고 나니까 안심 위로 생각 전환 그런게 생기더라구. 그렇게 되는 근원을 찾아가는 과정이 상담이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것 같아 당장 가라는건 아니지만 쓰니가 본인의 그 행동에 답답함을 느끼고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고려해 봤으면 좋겠어! 나는 10번 이상 받으라고 하시긴 했는데 비용이 부담돼서 1회만 받았는데도 좋았어. 그리고 딱 그 건 외에 이것저것 내가 가진 고민들도 전문가한테 털어놓을 수 있어서 좋았어.. 친구나 가족에게 말하지 못했던, 나도 잘 몰랐던 내 진짜 고민과 불안도 알게됐구.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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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혹시 상담센터로갔어 정신과로 갔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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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난 정신과/상담센터 다 갔었고 위에 쓴건 상담센터 얘기야! 정신과에 갔더니 집중 상담이 필요할 것 같다고 심리상담 추천해주셨어. 혹시 상담센터 가보려고 한다면 꼭 전문 상담센터로 가는걸 추천할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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