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원래 세계여행 다니던 사람인데 자기가 느꼈을때 대한민국은 다른 나라에 비해 개인주의가 안된다고 생각했대. 내가 너를 존중하면 너도 나를 존중하는? 그런거ㅇㅇ 본인이 느꼈을때 한국은 남의 성공과 출세에 시샘하고 뭐 하나라도 깎아내리려고 하고, 상대방의 의견에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 라는 자세보다 비난이 더 많다고 느꼈대. 이태원 사건을 예시로 들면서, 다수의 사람들이 고인이 된건 정말 안타깝지만, 나쁘게 말하면 놀다가 죽은건데 국가 애도 기간 까지? 이런 생각이 들었대. 그런데 수많은 지식인들 중에서 나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분명히 1명이라도 있을텐데 어떻게 의견을 표출 안할까 라는 생각을 했대. 당장 인터넷에서 이태원 사건에 대해서 자기처럼 의견을 표출하면 헐뜯고 인성 뭐냐고 난리나는데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얘기하지도 못하고 다들 암묵적으로 입꾹닫고 사는 게 사회주의가 아니면 뭐냐고 하더라 막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어쩌다가 사장님이랑 100분 토론 했음...근데 저 부분에서 그냥 아무말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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