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알바할 때 일인데, 서빙 나갔거든 근데 거기 손님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러셨는데 그 분이 그냥 테이블을 바라보면서 무미건조하게 말씀하시기도 했고... 그 테이블에 다른 손님들이 늦게 오셔서 막 앉을 때라 난 당연히 손님들끼리 한 말인줄 알았어 ㅋㅋㅋㅋㅋ큐ㅠㅠㅠ 그래서 그냥 듣긴들었는데 조용히 돌아갔단말이야??? 근데 뒤에서 "못 들으셨나봐... ㅠㅠㅠ" 이런 말이 들렸어 ㅠㅠㅠㅠㅠㅠㅠㅠ 다시 가서 저한테 말씀하신거였나욧?!!! 이럴수도 없고 ㅠㅠㅠㅠ 그래서 아닛...아 무시한거 아닌데 앗... 이런 상태로 있다가 그 손님이 계산 하고 나가실때 최대한 밝게 인사하면서 보냄... 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무시한거 아니에여 저한테 하신건지 몰랐어요 ㅠㅠㅠㅠ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손님 흑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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