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스타일링 얘기하다가 우리 같은 경우는 목 짧아서 목티 입으면 안 어울린다? 나같은 체형은 이런 게 어울린다~ 뭐 이런 식으로 얘기했는데 친구가 그냥 입고 싶으면 입는거지 니가 무슨 티비에 나오는 것도 아니고ㅋㅋ니가 뭘 입든지 누가 널 신경쓴다고ㅋㅋ이러는거야; 여기까진 뭐 내가 ‘우리’라고 한 게 좀 거슬려서 그랬나 싶어서 오케이 하고 넘어갔는데 또 다른날은 내가 난 내 눈 밑에 있는 점이 나만의 시그니처가 되는 거 같아서 좋다 이런 말 했는데 걔가 애들 있는 앞에서 ‘앤 가끔 지가 무슨 아이돌인 거 처럼 얘기해 뭔 시그니처야..’ 이런 식으로 꼽주는데 이거 내가 따져도 되는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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