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엄마랑 자주 싸우는데…하 요즘 날 다 마음에 안들어 하는데 1. 집순이였던 내가 남친 생겼다고 요즘 밖에 많이 나간다며 못마땅해함. 남친이 8살 차이라 더 싫어하는거 같은데 맨날 늦게들어오지 말라고 뭐라 해서 남자친구랑 퇴근하고 만나도 10시반~11시 사이에 꼬박꼬박 귀가해. 그래도 일찍다니라고 한소리 들음. 2. 내가 중소다니다가 환승 이직 준비로 좀 큰 중견기업 최종에서 떨어졌는데 최종 면접이 인턴십이라 다니던 직장 관둔상태였어. 떨어지고 나서 벌이가 끊긴게 불안해서 각잡고 중고신입으로 중견-대기업 취준하지 않고 바로 조금 더 네임드있는 중소로 경력 이직했어. 지금 회사다니면서도 주말에 국비로 프로그램 배우러 다니는 중인데 (오전반인데 멀어서 토요일에 직장다니는 시간보다 좀 더 일찍 기상) 근데도 내가 게으르대..별개로 지금 본가에서 사는데 집안일은 너 일 아니냐며 한번씩 집안일도 좀 돕고 하래(엄마 전업주부) 나이도 어린게 열심히 안산다고 뭘 더 하래. 더 좋은 직장 가길 원하나봄 나 이런 소리 듣고 엄마 안좋은 표정 볼때마다 너무 힘들어.. 엄마가 갱년기라 이해해보려 하는데 정말 너무 힘들다.. 나 그렇게 잘못살고 있는걸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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