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참 열심히 하는 것 같은데 1년이 다됐는데 전혀 안늘어ㅠㅠ 나 없을 때 내 친구가 가게 간 적 있는데 너무 느려서 속터진다고 한 적도 있었고 같이 일하면 내가 다 해 일도.. 주문 받으라고 해도 주문도 제대로 못받아.. 우리는 캐셔가 음료제공+아메, 샷뽑기 까지 하는 구존데 이거 나갔냐고 물어보면 자기는 모른대 알바생들한테 매번 고맙고 미안해서 일 할 때는 음료 무제한 무료(본인만), 쉬는날이나 놀러왔을 땐 본인 한 잔 무료, 일행 50프로 할인 해서 주거든?ㅠㅠ 다른 애들은 막 지인 대여섯명 데려오진 않아 한두명 데려오지.. 근데 걔는 일도 제대로 못해서 피크 타임에 넣지도 못하는데.. 피크타임마다 지인 대여섯명이랑 와서 자리차지 오래하고 음료 마셔ㅠ... 눈치 준 적도 있고 대놓고 피크타임은 피해달라고 공지한 적도 있는데 눈치가 없는건지.. 그냥 계속 와 근데 일은 너무 열심히해서 뭐라하기도 애매해 열심히 하는데 걍 몸이랑 머리가 안따라주나봐 마감 넣은 적도 있는데 청소 다 못해서 내가 자다 일어나서 도우러 간 적도 있어.. 최고로 한가한 날이었는데 계약 기간 있어서 자르지는 못하는데(기간 끝나면 연장 절대 안할거야.. 본인은 더 하고싶은 눈치이긴 함) 지금 걍.. 무료제공이 너무 아까워 이런 마음 들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다른애들이 하루에 열잔스무잔씩 마셔도 아무생각 없을 것 같거든? 6시간동안 대여섯잔 혼자 마신 애는 진짜 아무 생각 없이 글케 맛있나~~ 하면서 넘겼어 근데 얘는 너무 아까워.. 비싼것만 쏙쏙 먹는 것도 너무 싫어... ㅠㅠㅠㅠㅠㅠㅠㅠ 다른 알바생들이랑 붙여놓기도 미안해 걔가 다 해야하는거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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