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너무 예쁘다 이런 소리를 매일 들으니까 그냥 엄마 인생에서 예쁘다는 말이 너무 당연했어서 엄마가 그냥 지나가는 말로 엄마는 죽어서도 예쁘고 싶다고 했는데 울엄마 여행간 상태로도 예쁘더라 너무 예뻐서 붕대같은 걸로 막 감고 응급차에서는 엄마 얼굴도 안 보이는데 떠났을때 엄마가 너무 예뻤어서 언니랑 하염없이 예쁘다고 해줬다 엄마는 소원 이루었다고 이 순간에도 너무 예쁘다고 엄마는 우리가 태어났을때도 그리고 우리가 보는 엄마의 마지막 모습도 너무 예쁘다고 엄마 소원 다 이루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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