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근무고 전화 많이 해야해서 방음 잘되는집 필요하거든 부모님 평일엔 아침에 나가서 거의 밤되서 돌아와서 하루종일 나랑 개밖에 없어 집에서 밥 해먹고 시켜먹고 월세 안들고 난 집에 있고싶어 부모님은 2500만원 있으니까 그돈이 결혼해서 너를 든든하게 만들어줄거라고 갑자기 현실감각 1도 없는 소리하고 내가 괜찮은 남자 만나서 자금 불리면서 그와중에 딸이랑 사위가 장모한테 효도여행 보내주고 손주들 안겨주는 그런 말같지도않은 로망으로 자꾸 결혼하래서 내가 이돈으론 결혼식 올리면 끝이라고 하니까 삐져가지고 아빤 원래 나랑 말도 안하는 사이였는데 갑자기 더 나 본채만채하고 아 나 폐쇄병동도 몇번 다녀왔던만큼 더이상 스트레스 받으면 안되거든 병도지면 안되니끼 근데 내가 폐쇄병동 간게 다 부모때문이라서 가뜩이나 부모한테 원망 심한데 이렇게나오니 이젠 내가 나가야할때가 된것같기도해 근데 솔직히 나지금 한달 200벌거든 주말알바 5달했었는데 또 구하면 구해지기야할것같아그걸로 한달 월세 50나가고 강아지는 못데려가지 싶은데 근데 이집에서 강아지 케어하는건 나뿐이라서 얜 나없으면 산책도 못하고 간식도 못먹고 그냥 밥만먹고 집에만 있을듯 아 너무 의식의 흐름대로 썼는데 부모가 새해부터 이런식으로 푸쉬하는거보니 올해에는 무슨수를 써서라도 나 결혼시키려하는것같은데 저축 못하고 버는족족 다 쓴다해도 나외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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