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런 편이긴 한데 동생이 더 심한것 같아서 이게 정도가 어떤지 물어보고싶어..(약간 길어) 일단 워낙 우리 남매가 서로 대화도 없고 관심도 없는긴 하거든? 근데 종종 동생을 보면 와 이 정도라고..? 할때가 있는데 예를 들면 오늘 동생이랑 아빠가 같이 저녁을 먹었어.(난 배안고파서 안먹음) 근데 설거지를 했다고해서 봤더니 저녁 전부터 있던 컵 한두 개는 그대로 싱크대에 있더라고. 딱 저녁 식사때 쓴것만 설거지를 한거지. 나는 설거지를 할때 내가 쓴 식기가 뭔지 신경도 안쓰고 당연히 걍 있는건 다 닦는단 말임...? 그래서 이건 좀 당황스럽더라고. 근데 설거지 아예 안하는 것 보단 나은가 싶기도 하고..ㅋㅋㅋㅋㅋ 그리고 가족 생일이나 어버이날 그런걸 하나도 안챙김. 편지도 선물도 아예 안하고 축하하는 말도 없어. 근데 내가 대충 챙겨드리긴 해서 부모님이 동생 보고 넌 암것도 없냐~! 이러고 말거든. 구래서 내가 괜히 나 혼자만 자식인가.. 하고 빈손으로 들어가면 어떨지 궁금해서 어버이날 안챙겼다가 나만 깨져서 걍 포기하고 혼자 챙기기로 함ㅋ 레전드 공평한게 자기 생일 안챙겨도 뭐라고 안함. 그냥 그런걸 신경을 안씀. 그래서 동생이랑 나는 생일 서로 안챙김. 막 싸우고 사이가 나쁜건 아녀서 별 문제 없이 지내오긴 했는데 어때보여? 그냥 이런 유형의 사람인가보다 싶어?

인스티즈앱
충격적이였다는 노동절 전국민 눈치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