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좀더전에 자살소식을듣고 장례식장조차못가고 방안에서 한번도안나갔어 뭘먹을힘도없고너무힘들어 그아이가 유일하게 인생에서 의지할수있다고,유일한버팀목이라고 말했던게 나인데 나는 그사실을 알면서도 그아이의 우울감이무서워서 자꾸만연락을피했던거같아 내가 크리스마스날왔던 연락만 제때받았더라면 죽을일없었던거같아서 전부내탓같아 인생에 유일한 기댈수있는 버팀목이라고 말해줬던.나라는존재마저 그애를 피했다면 그애는 당연히 쓰러질수밖에 없었을텐데 왜나는 그사실을 알면서도 나도힘들다는 이기적인생각에 걔를 미처 제대로쳐다봐주지못했을까 나너무괴롭고힘들어 얘들아 ..어떡하면좋지 .... 미치겠어 .누워있어도 앉아있어도 .계속 생각이나 . 다 거짓말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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