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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7
이 글은 3년 전 (2023/1/10) 게시물이에요
29살 그니까 올해로 만 28세 되는 나이여 

내가 살빼는데 엄마가 하라고 해서 하는거지 

나는 뺄 생각이 없었고 그래도 살빼면 옷태가 다르니까 하자고 해서 하는데 난 느리게 빠져도 상관없어서 밥먹으면서 빼거든 

그래도 몸무게가 줄고 운동은 사이클 1시간씩 하고 있어 

그게 5개월 됐어 

 

근데 엄마가 자꾸 너 다시 살찌는거 같아 몸무게 몇이야 를 4개월동안 계속 그러는데 엄마 딴에는 충격요법이라 해서 맨날 그런대 

근데 난 1도 타격이 없고 살찌면 화 안나냐고 살쪄도 괜찮냐고 그러는데 나는 아무생각이 없거든 

몸무게는 계속 줄고 살도 빠지고 그러는데 맨날 몸무게 확인하고 사이클 안타고 있으면 뭐라 혼내고 

몸무게는 왜 천천히 빠지냐고 사이클 더 타라고 하고 

 

 

하지말라고 해도 내가 반항한다고 더 하는데 어떻게 얘기 하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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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익인이 몸을 왜 그렇게 컨트롤하려 하시는거지.... 난 좀 싫을 것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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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싫어서 내 몸인데 엄마가 그걸 맘대로 조절하고 그러냐고 내가 살빼는건 엄마 말을 들어서 빼는게 아니라 운동을 해서 빠지는거라고 해도 말을 안들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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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하... 나라면 날잡아서 진지하게 이야기 할 것 같아 솔직히 정말 심각하게 건강에 위협될 정도가 아니라면 그냥 쓰니 엄마는 엄마가 바라는 딸의 모습에 쓰니를 끼워넣고 싶어하는 느낌이 들어서 거부감이 드는 것 같아. 부모자식관계라고 그렇게 해도 되는 건 아닌데ㅜㅜ 물론 엄마입장에서는 다 쓰니를 위해서겠지만 결론적으로는 그 감정조차 엄마행동을 뒷받침할 예쁜 포장인 느낌ㅜ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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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난 그래서 일부러 더 먹어대고 엄마가 뭐라해도 에붸붸 안 들려~이러고 넘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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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그렇게 했다가 엄마 무시하냐고 엄마 말에 왜 대답안하냐고 냉전이 있었는데 아빠가 엄마한테 무슨 못된버릇이냐고 그러더라 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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