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가 정말 꿈만 같아서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 본가에서 가족들이랑 살 때 너무 힘들었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고 자살쇼 해서 집에 경찰도 와보고 별 일 다 있었는데 이렇게 몇 년을 사니까 아빠도 내가 안타까웠는지 자취를 시켜주시더라 그 날 몸과 마음이 너무 개운하고 모든 게 잘 끝났단 생각이 들어서인지 침대에 눕자마자 잠이 오더라 진짜 신기했어... 혹시 내가 약을 먹어놓고 착각하는 건 아닌가 했는데 약 봉지는 그대로 있더라 근데 아쉽게도 그 날 이후 다시 수면제가 없으면 잠을 못자는데 ... 참 그리워 나는 이제 사람이 졸리다는 느낌도 모르겠고 잠을 스스로? 자동으로 자는 법도 모르고 아무것도 기억이 나질 않아 나도 사람처럼 살 날이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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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김선태 망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