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내내 노느라 학교안가서 시험날인지도 모르고 학교 안가서 내신 올 9등급인데, 고3 여름방학 때 내년에도 이렇게 살 수는 없을 것 같아서 재수 마음먹고 1년 열심히 해서 수학,과학 2과목 평균 1.5등급으로 전문대 호텔조리과 정시로 입학 했음.. 1년 학교 다니다가 요리는 아닌 것 같아서, 휴학 하다가 제적상태.. 부모님 권유로 공무원 시험 준비시작했지만, 23살~24살 무늬만 공시생으로 놀면서 알바를 많이 함.. 24살부터 27살까지 첫 직장에서 온라인CS 일 함 첫 직장 퇴사하고 1개월 쉬고, 다른 학원 CS 직원 제의 들어와서 이직 성공 현재 계속 학원CS를 하고 있는데, 왜이리 미래가 두렵고 뭘 해야할지를 모르겠어.. 부모님과 같이 사는 덕분에 현재기준으로 6천만원 모았긴한데, 내가 일한 것이 물경력같고 자격증도 없으니 계속 미래가 두렵다.. 현실적으로 고졸인데 앞으로 무엇을 하면 좋을까..? 지금이라도 대학을 가는게 나을까..? 아니면 자격증을 공부하는게 나을까.. 정말 감이 안 온다... 필력이 없어 주절주절 길게 썼는데 읽어줘서 정말 고마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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