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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6
이 글은 3년 전 (2023/1/12) 게시물이에요
나는 나한테 터치 안 하면 그냥 그 사람한테 관심이 없어. 그 사람이 무엇을 하든 말든~ 그렇구나~하고 넘기는 편인데, 누가 나한테 사소한 걸로 간섭이나 참견하면 그때부터 그 사람이 싫어져..  

이런 내 모습이 용서나 관용이 없어 보이고 속도 좁은 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좀 더 잘 관용을 베풀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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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타인한테 간섭이나 참견하는걸 옳지 못하다고 생각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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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옳다 아니다로 생각해본 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다..ㅠㅠ 근데 나는 다른 사람에게 간섭이나 참견하려고 하지 않는 이유가 관심이 없어서일 수도 있겠지만 그 사람의 사정도 모르고 당연히 나랑 가치관이 다를 텐데, 아주 사소한 일이라도 그 사람의 기준이 있을 텐데 이런 생각 때문인 것 같아.

익은 간섭이나 참견을 옳다, 아니다 중에 어떻게 생각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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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는 간섭, 참견하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정말 날 위해서 하는 말이면 사실 조언이라고 이야기하는게 더 적합하긴 하거든,, 쓰니가 간섭, 참견이라고 말한걸 보면 아무래도 그냥 자기가 아는 척을 하고싶어서 그런 거라고 생각해. 쓰니가 말하는 간섭하지 않는 이유가 쓰니에게는 배려이지만 누군가에게는 무관심이라고 정의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어떨까?? 자기 나름의 관심 표현이지만 나에게는 방식이 맞지 않는거다, 라고 생각하고 조금은 흘려듣는것도 좋을 것 같아. 나도 나 알아서 잘 할 수 있는데... 하는 문제에 막 훈수같은거 듣고 이러면 참 짜증나고 하거든.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저렇게 말하나.. 하면서? 근데 오히려 모르니까 저런말을 하지. 그래, 모르고 저런 말 하는 사람인데 내가 왜 연연해야돼, 하면서 그냥 듣고 흘리는 연습을 했어. 모르는데 왜 말을 얹지? 하는 이해되지않는 부분을 이해하려 들어서 피곤해지는 것 같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이해하지말고 넘기는 법을 연습해보면 어떨까 싶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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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헉….!!!! 익아 일단 먼저 정말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ㅠㅠ

맞아 그런 방식은 나에게 맞지 않는 방법인 것 같아. 나는 좀 자유로운 삶을 원하는데 간섭이나 참견을 받게 되면 답답하고 자유롭지 못 한 느낌을 받아. 익말대로 이해하지 말고 흘려듣고 넘기는 연습이 꼭 필요 것 같아. 앞으로의 내 삶을 위해서!!

익은 저 사람이 모르고 한 말이니까 연연해하지 말자 이런 생각 하면서 연습한 거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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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응. 근데 난 좀.. 막 그런 대인배같은 마음보단 나는 나만이 아는 긴 사정과 켜켜이 쌓인 모든 상황에 대한 정보들이 있잖아, 그런 정보들이 잇어야 이해할수있을 이 상황을 아무것도 모르고 자기 하고싶은 말만 하는 저 사람에게 다 설명할수있을까? 디테일하게? 만약 다 설명한다해도 저 사람이 나한테 하는 말이 내 설명하는 시간 투자대비 유익한가? 이런 계산적인 생각들을 막 해봤을때, 아니다. 시간낭비다. 라는 결론이 나왔거든.. 그래서 그냥 듣고 흘리는것이 가성비가 좋다! 라고 생각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되게 소인배같은 마인드지만 암튼 그렇게 내 나름의 논리를 갖고있으니까 별 소릴 다 들어도 이젠 딱히 신경쓰이지 않는것같아! 나는 생각은 연습으로 변화된다기보단 깨달음과 논리 정립으로 바뀐다고 생각해. 그래서 계속 내가 저 말을 듣기싫은 이유, 듣고 흘릴 이유를 계속 찾는것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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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ㅏ 그리구 계속 곰곰히 생각하다가 이 말은 꼭 해주고싶은데, 남의 간섭이 나에게 날카롭게 박힌다고 해서 용서나 관용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는걸 얘기해주고싶어! 내가생각하기엔 그건 스스로의 가치관이나 마음을 잘 지켜내고싶은 사람이라 그런것같아! 쓰니 마음이 올바르고, 그걸 스스로 사랑하고있기 때문에 외부의 가시에 더 반응하는 걸거야. 본인에게 관용이 부족하다 생각말고 그냥 나는 나를 잘 지키고싶어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게 어뜨까싶어! 새벽에 댓달아서 알람 울릴까 걱정이넴 좋은꿈 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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