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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8
이 글은 3년 전 (2023/1/12) 게시물이에요
왜 그런걸까 심리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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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대놓고 싫다고 그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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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나한테 와서 다 얘기함 감정표현이 엄청 직설적이야 너무 싫다 그랬다가 또 언제는 이제 괜찮다고 그러고 근데 싫음의 대상이 계속 풍차돌리기 마냥 옮겨다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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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거 다 들어주지마 나 그랬다가 정신병얻음 ㅋㅋ 내 멘탈이 약해서일수도있만 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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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이런 사람들 특징이 나한테 잘해주긴 엄청 잘해준다?? 그래서 처음엔 잘 모르고 엄청 친해졌다가 나중엔 돌이킬 수 없게 되더라구... 아마 이젠 나도 까이고 있겠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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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왜 나랑 똑같지 상황이..ㅋㅋ 너가 잘들어주니깐 잘해주는거 아닐까? 난 내 시험기간인데 새벽에 찾아와서 이야기하다 가고 그랬어서 너무 힘들었어 ㅠ물론 중간에 거절못한 내 잘못도 있긴함 ㅋㅋ 근데 너 까이고 있을확률이 매우 높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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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고생했다...ㅜㅜㅜ 근데 솔직히 나도 이 친구 좋아했어 나만 안까면 된다고 생각했나봐 근데 좀 멀어지고 나니까 이제 날 까겠구나 싶더라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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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자기가 불안해서? 장악하고 싶어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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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뭘 장악하고 싶어하는거지??? 상대방???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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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 전체 무리? 듣고있는 사람들한테 조차도 영향력 끼치고 싶어하는 ㅇㅇ 그리고 자기가 누군갈 싫어하는걸 듣는 사람에게도.. 자기 감정으로만 생각하기 싫고 내 감정이 밖으로 드러나서 주변에 영향력도 끼쳐야되고 그걸로 내편도 만들고 공범 만드는 이상한 스킬?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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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까면서 친해진다 뭐 그런건가...? 근데 왜 그렇게 다 돌아가면서 다 싫어하는 지 이해가 안돼ㅜ 그냥 이런부분이 맘에 안든다~ 정도가 아니라 진짜 한번 뭐 싫으면 개싫어하다가 그다음엔 그게 또 다른 사람으로 옮겨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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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까면서 친해진다 ㄴㄴ 물론 일부는 맞음 ㅇㅇ 근데 찐으로 들어가면 ㄴㄴ 그리고 보통 어떤걸 좋아하는건 호의적이고 자기 의견을 내세우기 보단 다른 사람 의견을 들어줄 사람인 경우가 많잖아... 근데 까는 사람이면 이런 모험적인 의견도 내는 사람이고 내 주장을 내세우는 사람일 경우가 많음 까야 내 주장이 생기고 내 의견을 남한테 주장할 거리가 생기니까 ㅇㅇ 그냥 누굴 까는 안좋은 모험적인 의견마저도 내가 다 맞고 그러니까 넌 내생각에 동의해줘야 되고 내 이런생각을 누군가에게 주장해서 다른사람을 내리치면서 자기는 평가하는 사람이 될수있고 그렇게 영향력 끼치고 싶어하는거... 그 누군가에는 까이는 사람도 듣는사람도 다 포함... 마치 자기가 그 순간은 엄한 판사가 되는거임 ㅇㅇ 그리고 듣는 사람한테도 넌 내 이런 얘기 다 듣고 동조했으니까 은연중에 나한테 조심해주길 바라는 경고같은 마음? 이 들게끔 하는거지 ㅇㅇ 나 이런사람이니까 너도 나한테 험담 안당할려면 조심해라 이런거 ㅇㅇ 옛날에 진짜 자기빼고 돌아가면서 다 험담하다가 걸린애들 생각하면됨 다른애들도 걔 험담거리에 안걸릴려고 동조하다가 가만히 들어주기만 하는 경우도 많았는데 걔도 은연중에 애들이 그 험담의 주인공이 자기만은 안되기를 극도로 피하고 있단걸 알아채고 무기로 쓰던애도 있고... 보통 사람들은 맘에 안들어도 속맘에 담아두거나 정말 싫은 사람이 있는 경우에만 참다못해 터져나오는데 진짜 돌아가면서 험담이면 어디가서든 다 그런게 습관으로 하고있을 애고 그건 지가 불안해서 그런거..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자기가 그러니까 남들도 그럴거같아서 불안감에 자기가 먼저 선수치는거 ㅇㅇ 안그러면 자기가 불안해서 못견디겠거든? 근데 거기에 멋모르고 동조하거나 들어주다가 뒷통수 맞은 애들 많고 그러다 낌새 이상해서 우연히 다 들통나서 결국 다 밝혀지고 걔 빼고 다들 돈독해지거나 걔만 이상한 애 되는 그런경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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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맞아... 근데 이번 애는 좀 특이한게 뭐냐면 오래된 친구도 몇명 있고 인맥도 넓은 타입 같거든?? 한달 내내 약속 잡혀있고 그런 타입이야 전에 만났던 모두까기 친구는 주변에 남은 사람이 거의 없었단 말이지... 인맥 좋은 모두까기 인형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인가... 그리고 왜 그러는 건지 근본적인 이유가 궁금해 가족한테 사랑도 많이 받고 자란 것 같은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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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가족사랑은 겉으로는 더더욱 모르는거고 아무리 사랑많이 받고자란 아이도 자기만의 커플렉스가 있는경우도 꽤 많더라고.. 우린 진짜 별거아니게 넘어갈법한 시덥지않은 문제인데 되게 작은 문제같아도 그게 자기한텐 컴플렉스라서 다른쪽으로 발현된다던가... 굳이 이해안될까봐 예를 들어주자면 부모님이 너무 사랑해주시고 사랑받는데 걔네 부모님이 학벌이 좋으셔 근데 걔도 학벌이 좋아 근데 부모님보단 학벌이 떨어진다고 본인은? 생각해 ㅇㅇ 부모님은 그거에대해 암말도 안하고 사랑만 주는데도... 부모님이 주신 사랑에 보답하려면 누가 시킨것도 아닌데 그냥 자기혼자 그걸 뛰어넘지 않으면 안된다고 혼자 목표 정하고 사서 스트레스 받는 경우도 있고 컴플렉스 생겨서 자기 가족은 잘못한게 없으니까 가족안에서 못 발현하고 다른데 나가서 다른 사람들로 내려치면서 까는 경우? 그래야 완벽한 사람은 없는게 맞다는 자기 생각에 부합되니까 ㅇㅇ 굳이 예를 들면 그렇다는거... 그래서 사랑받는걸로는 그 속사정은 정말 모른다고 생각해서 말해봤어.. 그리고 그거랑 별개로 자기가 사랑만 받고 자라서 사랑을 나눌수 있는 사람도 있는 반면에 사랑만 받아서 밖에서도 내 주변사람들한테 내가 인기 많아야되고 나한테 집중안되는걸 못 견디는 사람도 있으니까.. 사바사라 모든사람이 일반화되서 사랑 많이 받았다고 모든 부분이 다 똑같이 발현될순 없다고 생각함 그리고 혹시 인맥넓은 모두까기가 지인이 다 겹쳐? 근데 그 모두까는 소리가 다들 귀에 1도 절대 안들어갔고? 내가 생각하기엔 지인이 안겹치는 모두까기 일거라 생각되긴 하는데... 만약 지인이 겹치는거면 정말 연기를 잘하는 애고 또 그 주변에 걔에게 맞춰주는 애들위주로 많이 모여있다거나? 끼리끼리? 아니면 아직 들키기전이라 그걸 무기로 사용하고 있는때라거나? 어쨌든 내가 윗댓에 말한 들키기전까지 모두까던 그런 애도 들키기전까지는 그걸 무기로 사용할만큼 인기있는 애고 인맥이랑 인기 = 자기 영향력 끼친다 이거랑 같은 얘기기도 하니까 ㅇㅇ 모두까서 들통나기 전은 인맥넓던 인기쟁이인 모두까기 애들도 많으니까.. 그게 얼마나 오래오래 안들켜서 애들과의 거짓관계를 오래 가져갈수 있느냐의 나쁜 능력의 차이일뿐... 아니면 주변 애들끼리 걔가 욕한걸 사실은 서로서로 다 알면서도 걔랑 똑같이 아무렇지않게 걔 없을때 다들 걔가 뭘로 깠는지 일부는 서로서로 몰래 톡하고 얘기하고 들어서 아는데도 그냥 일단은 걔랑 깨지면 인맥적으로도 다 깨져버릴 위험할 관계 많으니까 보류용으로 걔가 욕하는거 아는 애들도 일단은 참고 걔한테 역으로 다 알면서도 연기하는걸수도..? 지인이 겹치는 모두까기인데 그러기는 진짜 쉽지않을텐데... 물론 한순간 어떤 한명한테는 의지하겠지만 평생 걔한테 의지하는 모두까기가 거의 없더라고... 왜냐면 한 사람만 까는것도 질려하는 앤데 어떤 애한테만 계속 까는얘기 말하는것도 언젠간 싫증나는 타입인 애들이거든 그런 모두까기애들은 보통... 그래서 일단 내 생각엔 주변에 험담을 해도 진짜 거칠게 하는 애도 있는 반면에 되~게 나한테만 해주는 비밀 얘기처럼 그럴싸하게 해주는 애가 있잖아... 난 걔는 후자가 아닐까 싶고 그래서 다른애들도 모두까는것처럼 안느껴지게 착각될수도? 그 착각기간이 오래 가는거 아닐까? 나도 누군지 내가 겪어본 애가 아니라 추측이지만 그런 복합적인 이유로 그 애는 그런게 아닐까싶은데 그게 얼마나 오래갈지는 나도 궁금하고 정말 평생 지켜진다면 그것도 신기할거같고 세상에는 그런식의 편법으로 잘 살아온 일부 안좋은 사람들이 있는것처럼.. 사기꾼들도 속아주는 사람이 있어서 계속 그렇게 살아온것처럼... 그게 안통한 사기꾼들은 벌써 잡혔겠지? 그럴싸한 사기꾼일수록 더 많이 속아줄거고 그니까 걔도 걔 주변에 속아주는 사람들이 많을거고 걔 방식이 계속 통한다면 신기하겠지만 절대 걔처럼 되고싶지는 않은 결국 걔 인생의 나쁜 처세법이 되는거겠지? 그런거같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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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나는 모두까기도 애정결핍에서 비롯된게 아닐까 싶었는데 오히려 가족들한테 사랑 너무 많이 받아서 그런 케이스 같기도 하다... 자기애가 엄청 높았거든 지인에 대해서는 자세하게는 모르는데 주로 한명씩 만나는 것 같긴 했어... 근데 이건 나도 그런편이라ㅜ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랑 비슷하다고 느낀 점도 되게 많았거든... 나중에 생각해보니 다른 것도 많았지만... 험담은 무자비하게 하긴 했는데 항상 본인만의 이유가 꼭 있었고, 나한테만 하는 얘기처럼 말하긴 했지...ㅋ 그래서 처음엔 그냥 친한 친구끼리 충분히 할 수 있는 뒷담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한명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을 싹다 한번씩은 싫어하더라... 근데 다시 또 좋아지면 자기는 사랑이 넘쳐서 탈이다 금방 까먹고 다시 좋아하지 않느냐... 라고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어이없는 궤변인데 그 당시에는 그렇구나 했음... 내가 이런 부류랑 친해지지 않으리라 다짐해도... 항상 나도 모르게 친해지고... 또 내 라이프스타일 바꿔가며 놀다가 정신차리고 내가 덜 맞춰주면서 사이 틀어지고, 내가 뭘 잘못했나 생각해보다가 깨달음 아 걔가 이제 날 싫어할 차례구나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 감정소모 너무 심해서 이런 애들 전조증상 좀 알고 싶은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다들 처음에는 나한테 너무 잘해주고 잘맞았던 것 같아서... 심리학이라도 배워야 할 판이야 지금ㅜㅋ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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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ㅌㄷㅌㄷ 익 말고도 그런경우 많이 있으니 다들 많이 그러잖아 사실.. 안좋은걸 알면서도 순간 유혹에 빠져서 해보는게 인간관계 뿐 아니라 많잖아... 그런 불량식품 같은 인간관계 중 하나였다고 생각해... 언젠가 끊어야 될만한 사람이었으면 지금은 싱숭생숭해도 나를 위해 잘한일이라고.. 불량식품 끊으면 불량식품 같이 먹던 애들도 같이 못 놀겠지 그 친구들이랑 멀어지는게 무서워서 계속 불량식품 먹으러 다녀주거나 다른 중독 유해물질 계속 같이 불량한 짓 하고 그럴순 없으니까... 그런 일중에 하나였다고 생각하자!! 그러면서 멘탈 단단해져 가기도하고.. 익에게만 있는 일만은 아닌 상황이니까 익과 비슷한 사람들이 다 맘 강하게 먹고 끊어내는 중일거야... 지금은 그 순간조차 견디기 어렵고 만약 그게 계속 맘에 걸리거나 생각난다면 아직까지 걔가 익한테 영향 많이 끼치는걸수도 있고.. 특히 걔가 인맥넓고 많은 애라면 더더욱 신경 쓰이는 상태일수도 당연히 있을거같아... 근데 걔는 그런 상태의 익이 되기를 오히려 더 원할수도 있어.. 자기자신이 기분 나쁜 티 내면 주변까지 같이 기분나빠져야 되는애들 있지? 아마 걔도 그런 성향이라 그럴거같은데... 아마 걔도 익을 은근히 신경쓸걸? 오히려 멀어졌는데도 아무렇지않게 잘 지내고 다른애랑 더 잘 지내는 애로 보이면 걔가 더 견디기 힘들거야.. 근데 익이 그렇게 되라는건 아니고 말이 쉽지 그렇게 되기 쉽지않은 경우가 더 많잖아 특히 그런애들은 자기한테 잘 맞춰주는 애들한테 잘 다가가서 만나고 그 관계를 너가 나 아니면 누구있어? 멀어질땐 그런식으로 잘 휘두르기도 하고... 아무튼 나도 어떤 관계인지 상황은 잘 모르지만 비슷하게 있는 경우를 많이 보고 겪은 경우라 이런저런 상상 더해서 다 써봤어... 익이 너무 신경쓰지말고 잘 지냈으면 좋겠다!! 지금은 그런 애랑 지냈다는것 조차 후회되고 걔 존재자체가 이젠 걸림돌같도 힘들고 신경쓰여도 나중에 잘 쳐냈다고 생각할수도 있고!! 결국 돌아올 부메랑같은 그 불안하고 안좋은 얘기를 들어주느라 익 에너지 쏟을 시간에 더 건설적이고 좋은 인연 만날수도 있고!! 익이 더 좋은 사람들과 만나기위해 노력하면 더 좋고!! 아니면 익을 위해 좋은시간 써줘도 좋지!! 익한테 잘해주는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거 말고도 익한테 친하게 대해주지 않는 사람인데도 정말 제 3자가 봐도 배우고싶고 건실한 사람있잖아 그게 꼭 친구가 아니어도 한두살 윗사람이라거나 동생이어도... 그런 사람이랑 친해져보려고 노력해보면 그래도 조금 낫지않을까 어떨까? 내 말이 도움됐을지 모르겠지만 나도 생각은 그러려고 노력하거든 그게 쉽지않아서 자연스럽게 노력 안하다보면 나한테 다가오는 사람 나한테 잘해주는 사람한테 친해지다보니 그게 익숙해져서 그렇지 그러다가 그 나한테만 잘해줬다고 생각한 사람이 꼭 좋은 사람일거란 보장도 없고 꼭 좋은 의도로 나랑 가까워졌다고 볼수도 없는걸 나중에 깨달을때도 많고... 왜 애인도 그렇잖아... 모든 사람들이 다 나만 사랑해주는 사람과 사귀고 연애하지만 나중에 나쁜 x 인거 알고 헤어지고 욕하고... 결국 나만 사랑해주던 사람이랑 좋은 사람은 관계 없을수도 있다는거... 나도 이말 쓰면서 생각해보면 나도 인간관계 참 내가 노력 안하고 편하게 좋은게 오길 바랬던게 아닌가싶어 결국 노력하는 사람한테 행운도 오는거잖아 나한테 잘해주는 사람도 아무 의미없이 잘해주는게 아닐거고 결국 자기도 의지하고 싶고 그게 내가 감당하기엔 감정쓰레기통이 될지도 모를만큼 과하게 의지될때도 있는 경우니까 결국 그 사람도 자기가 친하게 대해주고 잘해준게 있다고 생각해서 기대하고 자기감정 쏟아낸건데 안받아주는게 보이니까 걔도 실망하고 후회하고 반복... 그러면 걔 습관 발동되서 모두까기 중에 하나를 또 던져준 셈이 아닐까싶고 그런 힘든 인연은 나한테 건설적이지않고 힘들게 하는 애인을 계속 붙잡고 사귄다고 달라지는게 없는것과 같은게 아닌가싶어... 연애도 겪으면서 다음 사람 만날때 주의하고 깨닫는것처럼 익도 지금 그런걸거야!! 너무 고민하지말고 또 좋은 친구 만나서 다 잘될거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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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고마워 익아 얘기 들어주고 조언도 해줘서ㅜㅜ 그냥 그러려니 하고 이번에도 넘겨야지... 나도 적당히 거리두고!! 인간관계에 있어서 수동적인 편인데 오는 사람은 안가리다보니 이런 친구도 만나고 저런 친구도 만나게 되고 그러네 하하 시간 지나면 분노도 서운함도 가시겠지!! 좀 더 어른스럽게 대처하고 싶은데 나이 먹는다고 그렇게 되는 것도 아니네ㅜㅜㅋㅋㅋ 익도 하는 일 다 잘되길 바라 올해에 좋은 사람들만 만나고!! 고마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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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낮은 자존감도 영향 있으려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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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자기애는 넘쳐 자존감도 낮아보이진 않는 것 같은데 사실 잘 모르겠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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