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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633
이 글은 3년 전 (2023/1/12) 게시물이에요
금전적인 여유는 그렇게 많이 없다는 가정하에! 

24살이야 지금이라도 상경하고 싶은데 더 늦기전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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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여유 없으면 굳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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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방 가격부터 차이 심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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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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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난 좋았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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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떤점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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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생각의 폭이 넓어진거! 나는 돈이 좀 있어서 이것저것 많이 경험해볼 수 있었고 그로 인해서 내 세계가 더 넓어졌어! 지방에서는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보인달까...? 아는 것이 힘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 이런 말이 있잖아 나는 서울에서 지내는 시간들이 나라는 사람의 미래를 정말 바꿔줬다고 생각해 ㅎㅎㅎ 그런데 돈이 없는데 서울에서 무작정 산다는 건 음... 많은 걸 배우는 건 동일하겠지만 부정적인 측면을 더 많이 알게되고 서울에 진저리가 나서 지방으로 다시 내려가는 경우도 많이 봤어. 내 친구도 그랬고... 상처를 많이 받고 돌아가더라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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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여유 없는편이면 그닥 추천은 안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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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꾸미고 패션,문화 이런쪽에 관심이 많은데 시골 사니까 답답해 ㅠ^ㅠ 그리고 다양한 경험 해볼거 같아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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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돈 없으면 삶의 질은 지방보다 더 떨어져서... 꼭 거기 취업해야한다거나 대학 같은 어쩔 수 없는 경우 제외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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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모아놓은 돈은 있어! 한..2천정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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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다양한 경험이 뭘 말하는지 모르겠음... 너무 계획도 없고 막연하기만 해 서울도 돈 없으면 경험 못하는건 마찬가지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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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진로 틀고 싶은쪽이 서울을 가야 편하거든 ㅠㅠ 자세히는 말못해서 계획 없는것처럼..들릴 수 있겠다 이 쪽 준비할거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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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근데 진지하게 2천은 너무 적어 원룸 자취가 1000/50 시작인데 숨만 쉬어도 1년 못 버틸듯... 대출까지 다 끌어쓸 여력이 된다면 모를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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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한 3천정도 까지는 모을 수 있을 거 같은데 8^8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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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글쓴이에게
내가 작곡 분야 이런걸 몰라서 서울이 얼마나 메리트 있는건진 모르겠지만.... 일반 직장인들도 나가떨어지는 곳이라 일단 지금 예산으론 턱없이 모자라다 생각하고 준비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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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대학 자취정도가 딱 좋을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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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돈있으면 나라면 할랭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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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서울 주변 경기권으로 가거나.. 경기권도 엄청 비싸긴 하지마뉴 서울은 경기보다도 비싸...ㅠ
가게 되더라도 전월세대출 받아야 될듯
아니면 임대아파트?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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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는 경기권 사는데 잠깐 내려가서 살라고ㅋㅋㅋㅋㅋㅋ... 힘들어.. 쓰니가 모아놓은 2천도 금방이야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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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흑 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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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ㅠㅠ돈 많이 모아야 돼 진짜ㅜㅜㅠㅠ
직장익인데도 버거워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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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6개월 살았는데 너무 좋았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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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진짜? 익은 얼마정도 모아놓았어? 뭐하고 살았는지도 궁금하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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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교류학생으로 간 거여서 대익이라 부모님용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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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서울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재미로 살았음 인구 20만따리 출신이라,,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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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시골 살면 좋으려나 난 광역시에서 서울 오니까 딱히 와 서울! 이런 건 못느꼇는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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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총 예산이 2천인거야? 보증금 이런거 다 제외하면? 그럼 넘 적은디... 나 대학생활 할때 보증금 빼고 1달에 150 가량은 썼었음 그마저도 취미생활 배제하고 살았던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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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생활비 같은 건 알바하면서 사려고 생각하는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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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그러면 거의 풀타임 알바 해야될걸.... 서울 물가도 적응 안되고 진짜 숨만 쉬고 입에 밥만 넣어도 달에 100은 나가 대출까지 끌어쓸 각오도 해야될지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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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돈 없으면 서울에서 비참함만 느낄걸...? 굳이 해야할 경험이 있는거 아니고서야 그냥 왕복정도로도 좋다고 생각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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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흠 내 꿈이 음악쪽이거든 그래서 서울에 있어야 작업들 하기도 편하고 해서! 서울 살아야 사는 거 같기도 하고 좀 없이 살아도 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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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작곡인거면 서울이 낫기야하겠다...나는 지방사는데 공부한다고 서울 갔다가 되게 기 죽었어서ㅋㅋㅋ 제대로 알바 된다면 괜찮을 것 같긴한데 집이 문제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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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여유가 좀 생기면 그때... 당장 살기 급급하면 다른 데 신경 쓸 수가 없으니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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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내가 작곡 공부에 대해서 1도 모르기 때문에 '서울에서 공부해야 더 잘 되는 건가?' 싶어서 추천까진 아니지만 쓰니 꿈이 그렇고, 보니까 금전적으로 마이너스만 아니면 좀 없이 살아도 괜찮다 마인드 같은데 그럼 도전해보라고 말해주고 싶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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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옛 지인이 했던 말 생각난다..ㅋ 서울은 낭만의 도시라고 단 돈이 있으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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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굳이? 해외도 아니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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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굳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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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여유가 없다면 할 수 있는게 없을텐데 별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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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난 응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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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유 물어봐도 될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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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난 다른거 배우는데 아무리 요새 온라인으로 집에서 할 수 있는게 많아졌다고 해도 직접 가서 배우는 거랑은 또 다르더라
온라인으로 못하는 부분들을 다 채워주고 이제 서울에서는 커뮤니티 만드는 것도 더 쉬우니까.. 그래서 좋은거 같아
사람 만나면서 배울 수 있는게 많거든
온라인으로만 하는거랑은 또 다르더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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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집은 lh나 sh 공고 보고 지원 할 수 있는 건 다 지원해보고 금전적으로도 본인이 모아둔 돈 있음 괜찮을 것 같은데,, 나도 그러고 있는데 난 만족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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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그런거 알아봐야겠다 한 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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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굳이... 옛날 시골도 아니고 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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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여행으로도 충분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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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음 경기나 인천이 어때 서울은 집값이 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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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서울에서도 어디에서 살것인지 중요하지 ㅇㅇ 서울이어도 달동네나 고시원 이런곳살거면 안오는게 낫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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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나는 첫 취업 서울로 해서 지금 서울에서 살고 있는데 좋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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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대학 졸업햇어? 일단 어디라도 취직하고 생각하는 게 어땡? 최저 받는다고 쳤을 때 풀타임으로 일해야 겨우 생계 유지될 듯 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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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난 대학 자취땜에 살아봤는데.너무 좋았음 지금이라도 기회 있으면 가서 살고 싶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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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떤 면이 유독 좋았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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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사실 그때 당시는 힘들어서 맨날 울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엄청 많이 배우고 왔달까? 일단 내가 사는 지역 보다 넓으니까 여기저기 다녀보고 알바 하면서 엄청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봤거든 친구도 만들고 그때 그 경험이 지금 너무나 값져
물론 누가 보면 저런거 다 다른 지역에서도 할 수 있지만 그래도 난 좋았오!

그리고 나만 그런걸수도 있지만 지금 있는 지역엔 부모님이랑 친구들이 다 있으니까 나태해져서 오히려 내가 열심히 아득바득 살아 갈 수 있는 환경(?) 이 만들어져서 그랬던거 같기도 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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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너무 굳이... 강원도 산골 경기도 서울 다 살아봤는데 솔직히 배달음식 만 제외하면 그닥 불편한 점 없고(왜냐면 이미 인프라를 조사하고 살게 되니까 미리 준비하게 됌) 여유롭지 않은데 굳이 목표도 없는 곳에???싶음. 난 서울이 젤 싫음 참고로 ㅠㅠ 운전할 줄 알면 더더욱!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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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윗댓 보니까 뭐 배우고 작업하고 그런 것 때문인 것 같은데... 그래구 2000이면 반은 보증금등등으로 빠지고 시작하지 않나 싶어ㅠ 고시원 같은 곳은 정말 비추천이구..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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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굳이 싶엉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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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자기가 잘 돌아다니는 스타일이면 서울 재밌어 적응도 잘 할거고 근데 집순이 스타일이면 비추 숨만쉬어도 돈이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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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모든 비용을 쓰니 돈으로 해결해야 하면 비추 2천 진짜 순삭이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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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진로가 예술쪽이면 무조건 서울 가서 생활하는거 추천함 난 음악은 아니지만 다른 예술 전공하는데 학교는 지방에서 다녔거든 그러다가 무작정 휴학하고 서울가서 지냈는데 (모은돈도 쓰니만큼 없었음) 내 전공 관련해서 활동도 훨씬 다양했고 배울 수 있는 곳도 많아서 그런거 하다보니 일할 기회도 생겨서 지금은 전공 관련해서 일하고 있음 서울 살거나 예체능 아닌 사람들은 굳이 싶을수있지만 내가 겪어본 바 지방이랑 서울은 인프라 차이가 심해서 (특히 예술쪽) 진짜 상경해서 살아보는거 추천해 근데 단순히 놀곳많아서 한번 살아보고싶다 이런건 비추고 와서 전공 관련해서 서울에서만 다닐 수 있는 학원을 다닌다던가 대외활동 메리트 있는걸 할 수 있는걸 해본다던가하는 계획이 있으면 정말정말 추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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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기니 댓글 너무 고마워!!!! 예술 실력을 조금 키워놓고 진지하게 생각해봐야겠다...무작정 갔을때 생계유지는 어떻게 했어 돈이라던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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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나는 인턴하느라 1년 동안 서울에 있었는데 조큼 힘들었어! 매달 월세 관리비 교통비 식비같은 고정비 나가는 것도 그렇궁 어딜 가나 사람에 치여서 힘들공..? 쓰니가 금전적으로 여유로운 게 아닌 이천~삼천으로는 현실적으로 힘들 것 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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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직장인월급 따박 나와도 월세내면 숨쉬듯돈이나가는데 알바로 생활비 메꿔야하면 너무 비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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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서울이란 공간만 중요하고 집의 상태가 중요하지않다면 보증금 개낮춰서 집퀄리티 낮추고 그돈으로 문화생활한다먄 또 모를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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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반지하 지하 이런데 눈 낮춰서 들어가서 호흡유료화 당하면서 알바 풀타임 뛰면 기력 딸려서 문화생활 못혀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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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어차피 직업때문에 서울 가야 하는 거면 취업하고 가도 안 늦지 않을까? 문화생활 같은 거때문에 가고 싶은 거면 가봤자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고 돈은 돈대로 다 쓰고 나올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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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2천으로 서울살기는 좀.. 취업해서 전세자금 대출받거나 행복주택 당첨되는거 아니면.. 관악구쪽도 반지하 원룸이 500/45이상인데 살림살이 장만이랑 자리잡기까지 드는 돈 생각하면 너무 빠듯할걸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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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난 ㅊㅊ함.. 나이들면 현실적인 문제때문에 돈있어도 상경 못 함.. 내가 그럼 한살이라도 더 어릴때 서울갈걸
근데 올라가서 일은 해야할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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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근데 집 상태는 메롱인거 감안하고 가야함.. 지방이랑 서울은 진짜 집 컨디션 차이 어마무시하거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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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 고마워...!!! 역시 겪어봐야 후회도 하고 하는거니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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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난 추천. 24살이고 아직 어리니까 돈에 너무 집착해서 안주하는 것보다 여러 가지 겪어보는게 좋을 것 같아. 나이들면 그게 후회로 남을 걸? 왜 그때 더 도전하지 못했지 하고... 그게 편하든 안편하든 너한테 앞으로 일어날 일은 아무도 장담 못해. 익인들은 겪어봤으니까 현실적으로 조언하는 거겠지만 난 도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음악 할 거라면 여러 생활 겪어봐야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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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익 생각이 완전 나랑 똑같아 나도 계속 계속 고민해봤고, 근데 현실적인 문제 따지다가는 평생 이 지방 못 뜨고 후회할 거 같아서 뭐가 됐든 내가 경험해보고 후회 하는 게 나을 거 같아.. 긴 댓글 고마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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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서울로 취업해서 와도 늦지않아 후회든 뭐든 어차피 본인이 경험해야 확실히 아는거여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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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서울 집값은….. 그냥 경기도쪽 살면서 자주 가는 거 어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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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확실한 진로에 대한 계획이있으면 가 니 인생인데 남이 하지말라면 안할거야? 고시원 들어가고 공장이던 물류알바던 뭘 해서든 먹고야살겠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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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2천이면 진짜 힘들걸 생활하기도 빠듯한데 음악이면 학원비나 레슨비도 많이 들잖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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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광역시에서 살면 되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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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예술은 광역시여도 인프라가 많이 모자라.. 내가 광역시 살아서 잘 안다
나 고등학교 친구가 예술하거든 집에서 살아도 서울 왔다갔다하는 빈도가 많아서 돈 많이 깨지더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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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경기도 ㅊㅊ.. 서울 집값이 에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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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한 번 해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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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하고싶으면 해야된다고 생각! 아무도 인생 대신 살아주는 것 아니고. 알바하면서 살아볼 수도 있지. 나는 서울 올라온지 이제 거의 10년 다 되어가는데 후회안함. 올라와서 살아봐야 나랑 맞다 안맞다 말도 할 수 있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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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 역시 그렇지? 댓글들 너무 안 좋은 의견들이 많아서 살짝 흔들리네 익은 10년동안 어떻게 살았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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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경기나 인천 추천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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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인천 공항철도 근처 살면 홍대입구도 금방 가니까 암튼 여러 방면으로 찾아보고 한 번 살아보는 건 괜찮을 것 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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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ㄴㄴ 굳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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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굳이? 걍 돈만들고 똑같던데 난 직장때문에 어쩔수없이 다녔는데 출퇴근말고는 똑같았어 비싸고 집은 더 구려서 걍 원래살던 지역으로 돌아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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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자취하려면 그냥 서울 근교만 가도 괜찮아~난 서울 인근 경기도 사는데 살만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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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강남 강북 경기 강원도 다 살아봤는데 마인드 차이가 엄청 큰거같아. 고생해도 서울에서 살고야 말겠다 하면 가서 진짜 충분히 멋지게 살수있고 이미 가진 사람들을 부러워하거나 비교하다보면 끝없이 불행해지는 길이라고 생각해서 오래 생각해보고 결론내리는게 좋을것같다고 생각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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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몇년 동안 계속 꿈꿔왔고 원하던 거거든... 조금 힘들어도 서울에서 살고야 말겠다 마인드야 나 완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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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돈 앖으면 지방이나 서울이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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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재밌긴함 그리고 배우자 선택폭이 넓어짐.. 나는 결혼전까지 서울살다가 주변 경기도만 가서 살아도 좋을 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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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너무 복잡해 분주하고 머리아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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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뭐든 서울에 오면 지방보단 기회가 많은건 사실이지 근데 그거도 다 금전적인게 뒷받쳐 줄 때나 가능한거지 와서 알바하고 쪼들리며 살면 누릴 수 있는 것도 다 못 누리고 살텐데 그럼 무슨 소용이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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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쓰니가 서울에서 어떻게 지낼지 구체적인 계획, 목표 그리고 어떻게든 견뎌내겠다는 확고한 의지가 있으면 추천해
근데 무작정 내 진로는 서울에 있는게 길이 더 많아. 그니까 가자. 하고 금전적인 여유가 없는 상태에서 무작정 오는건 진짜진짜짇자 비추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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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나도 작곡하는데 확실히 서울로 와야 이것저것 하기엔 좋아 근데 서울에서 생활비 벌면서 음악하기 진짜 버거워… 나도 서울에서 살다가 진짜 생활비 벌기 급급해져서 결국 본가로 돌아오긴 했는데 나는 경기도 사람이라 그냥 본가에서 왔다갔다 하고는 있어 근데 완전 지방사람이면 서울은 힘들어도 경기도쪽으로라도 와서 생활하는 것도 생각해보면 좋을 거 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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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건 조금 별개의 문젠데 내가 지금 회사 생활을 하고 있거든... 근데 작곡은 취업이 되는 게 아니라 본업으로 어떻게 삼아야 할까? ㅠ ㅠ 퇴사를 하자니 답이 없을 거 같고 막막하네 기준이 없으니...냅다 서울 올라가기도 애매하고.. 퇴사하고 본가에서 작곡하고 자리 잡히면 올라가는식으로 해야할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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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나도 본업은 따로 있고 작곡은 이제 슬슬 자리 잡아가는 중인데 작곡을 얼마나 했는지 모르겠지만 이쪽이 워낙 좁고 입소문으로 먹고사는 곳이라 인맥이 안 중요하다고는 못 해… 나도 나름 이름 있는 작곡가님한테 배우면서 자리 잡고 있는 거거든 그래서 서울에서 사는 게 더 좋은 것도 있어 쓰니 말대로 기준이 없어서 일단 써놓은 곡이나 포폴이 있으면 소속사에 곡 들려주기도 하고 아직 포폴이라고 하기엔 그런 작업물들이면 독학하시는 분들은 사운드 클라우드에 작업물을 올려놓기도 해 생각보다 사클에서 많이들 초이스하시거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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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클에 올릴 때 미디작업만 해서 올려도 돼? 따로 보이스 안 얹고 해도?... 해시태그나 이런게 따로 있나 작곡 작업물 올리는건? 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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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나도 작곡 사클을 잘 모르겠다.. 나는 시작을 보컬로 시작했어서 작곡은 사클에 어떻게 올라가는지 상세하게는 모르겠어ㅠㅠㅠㅠ 대충 아는 건 일단 사클에 그렇게 올리고 쓰니도 보컬만 하시는 분 찾아서 같이 협업하거나 이런 식으로도 작업이 이뤄지기도 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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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나 예체능인데 25살에 천만원으로 상경해서 3년동안 지금까지 잘 살고 있어! 집은 전세대출로 구해서 돈을 좀 아꼈던 것 같아 장점이라하면 인프라도 물론이고 기회도 많고..무엇보다 자취하는 게 삶에 영향을 되게 많이 준 것 같고 단점은 조금 외롭다는 거랑 경제적 부분을 자취전보다 신경써야 한다는 거? 난 그것 말곤 없었어! (*나도 늦기전에 상경해보자하는 마음으로 올라왔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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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긴 댓글 너무 고마워! 자취가 삶에 영향을 줬다고 했는데 자세하게 어떤 부분에 영향을 줬어? 생활비도 어떻게 했는지 궁금해 그리고 천만원으로 전세대출 어떻게 구했어? ㅠㅠ 익의 의견은 서울로 떠나는걸 추천하는거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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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응! 삶의 영향이라하면 첨부터 끝까지 혼자서 내가 다 해내야 하다보니 뭔가 사람으로서 '아 나 이런것도 할 수 있구나~' 하면서 성장하는 느낌도 들고 뭐든 생전 처음 경험해보다보니 여기저기 부딪히면서 나아가는 것 자체가 큰 의미인 것 같아. 그리고 혼자 생각할 시간도 많아지면서 정신적으로도 성숙해진 느낌이야..! 살다보면 여러가지로 진짜 많이 깨닫게 돼 ㅠㅠ그 유튜버 문상훈님 자취추천 하는 영상이 있는데 딱 내 마음과 같아! 한 번 보는 거 추천해ㅎㅎ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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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두번째로 생활비는 상경하자마자 한 다섯달정도는 모아둔 돈으로 서울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놀다가 알바시작했어! 직업이 프리랜서라 너무 본업에 영향을 주지 않을 정도로만 (주3~4일) 일하고 그리고 그때 타이밍이 재난지원금도 들어오다보니 생활비는 딱히 부족함을 못느꼈던 것 같아! 요즘은 알바 잠시 쉬고 있었는데 대출 금리가 많이 올라서 다시 시작하려고...😂 세번째는 3년전에 카카오청년대출이라고 그땐 무직자도 최대 90%대출 (최대7000만원)을 해줬거든? 예를 들어 집전세값이 7000이면 난 700만원만 내고 나머지 6300은 다 대출 나오는거지! 당시엔 금리도 싸서 월세보다 완전 이득이였는데 지금은 아마 최대 90%에 1억까지 대출가능하다고는 들었는데 금리가 많이 올랐어 ㅠㅠ 대출받을 금액이 적으면 전세를 추천해! *내가 당시에 발품을 잘 팔아서 운좋게 싼 집을 구했어! 방은 물론 많이 좁긴하지만 지금은 익숙하구 완전 역세권이라 만족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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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결론은 나도 직장 잘 다니다가 맨땅에 헤딩으로 서울상경했어! 시간이 갈 수록 고민만 커지고 질질 끌기만 하고 이러다 상경 못할 것 같더라고.. 준비같은 건 해도해도 끝이 없으니 마음먹었을 때 바로 상경하는 거 추천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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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긴 댓글 너무너무 고마워 ㅠㅠ 도움이 됐어 맞아 나도 이 생각이야 지금 몇년 째 생각만 하다 못 갈 거 같아서 젊을 때 맘 먹었을 때 상경하려고!! 이번년도를 목표로 생각해봐야겠어 익두 그냥 일반 직장 다니다가 예체능 쪽으로 본업 옮기려고 서울 상경한거야? 이쪽 스토리도 궁금하다...!! 본업이 아무래도 불안정 할텐데 어떻게 사는지 만족하는지!! 그리고 따로 적금 같은 것도 들면서 생활 할 수 있었는지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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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아 일반 직장은 아니고 예체능 관련 직장이였어! 나름 안정적이긴했는데 내 성격자체가 안정적인 것보다 모험하는 걸 즐겨하는 성격이라서 서울상경 목적으로 딱 천만원만 모으면 올라가자! 생각했어. 나도 처음엔 내 직종으로 무조건 돈을 벌어야해! 하는 마음으로 달려가다 보니 많이 지치고 스트레스받고 나중에는 꼴도 보기 싫더라고..그래서 요즘은 조금 내려놓으며 돈에 상관없이그냥 즐기자는 마음으로 변하고 아르바이트는 그냥 내 입에 풀칠만 하면 되는 정도로만 했어! 막상 본업 때문에 올라왔지만 오히려 자취하는 것에 더 만족하고 여기저기 공연이나 전시보러다니면서 견해를 넓히는 느낌..? 적금은 안 들고 어느 정도 지내다가 생활비 남은 돈이 조금 쌓이면 예금으로 백만원 이백만원씩 넣어버려! 특히나 요즘은 예금이 더 금리가 높더라구!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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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어떻게 보면 속편하게 사는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어. 내 주변분들도 나 서울 간다하는 거 뜯어말리고 지금도 걱정 엄청 하거든ㅋㅋㅋㅋ 근데 그런 사람들은 내 인생에 영향을 끼칠 만한 사람도 아니고 내가 당장 내 삶에 만족하다보니 별로 신경도 안쓰여! 뭔가 도전했을 때 결과에서 오는 실망보다 도전하지 않았을 때의 미련이 더 크게 남을 것 같았어! 여튼 주저리주저리 했지만 쓰니가 어떤 선택을 하든 결과가 어떻든간에 항상 응원할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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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말루 고마워 8-8 고민 정말 신중하게 해보고 익이니 댓글도 읽어봐서 결정할게!!!!! 🥹🥹 우리 모두 행복하게 하고싶은 거 하면서 삽시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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