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매장이었는데
큰 쇼핑몰에 있어서
한국분들이 대부분이었지만, 외국분들도 꽤 많이 오셨거든..
보통 한국어로 하지만
외국분들중에 정말 이해를 못하겠다는 눈으로 쳐다보시는 경우가 간혹 있거든...
처음에 직원분께서 나한테 영어 잘하죠??? 이분 좀 해주세요~ 라고 한걸 시작으로
그이후로 이 외국분께서 한국어는 못알아들으시는데 정확한 설명을 원한다 싶으면
나를 부르심....
그래서 그날도 그렇게 영어로 하고 그 다음손님 계산 도와드리는데
왜 자기한텐 한국어로 하냐고 하시는데 화를 내시는거야?
그래서 아 외국분이세요? 죄송합니다. 라고 대답하니까 자기가 외국인처럼 보이냐고 난 자랑스러운 한국인이래....^^;
그러더니
자기 딸 얘기를 시작하는데
어디 유학을 갔는데 머리가 좋아서 막 학년에서 1등하고
대학에서 모셔가려고한다고? 이런얘기를 하시는데...
그래서 계산끝내니까
가시면서 하는 말이
쯧 자랑스러운 한국인이면 영어하지마!! 이러고 정말 화나신 표정으로 엄청 크게 소리치고 가심...
(약간 우리아빠나이대에서 얘기하는 일부러 툴툴대는? 그런것도 아니었음....그냥 찐분노였음...)
얼마나 목소리가 크셨는지
그 매장에 있던 모든사람들이 뭐야.... 하면서 그분 나가고도 10초간 정적+눈빛교환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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