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남친이랑 통화하다가(일하는 중이었음) 옆사람이 말걸어서 남친한텐 잠깐만 하고 그사람이랑 꺄르륵 거리면서 얘기를 했나봐(업무이야기× 그냥 잡담) 근데 그게 짜증난다고 남친이랑 싸웠대... 남친이 일때문에 엄청 일정이 빡빡해서 못 본지 오래됐다고는 하는데 그거 감안해도 좀 예민한거 아닌가 왜 본인 짜증난걸로 여친을 울리지; 울고 나서도 어떻게 화해하지 고민하는거 보고있으니까 진짜 사랑은 너무 대단하단 생각이 들더라.. 나는 왜 짜증난건지 이해가 안돼서 ?? 이러고 있는데 먼저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는게.... 너무 신기했어.. 난 연애 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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