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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019
이 글은 3년 전 (2023/1/13) 게시물이에요
이번에 4학년 되는 서성한라인 문과생임 

대학간판만 되면 취업걱정 없다고 생각해서 그나마 자신있는 영어로 생기부채우고 영문과 왔는데 취업답없음 

흙수저면 간호나 메디컬 이쪽 갔어야됐는데 대학만 좋은데가면 된다고 부추긴 아무것도 모르면서 나댄 우리부모가 너무 원망스러움 물론 내가 고등학교다니면서 스스로 찾아볼수도 있었겠지만 접근가능한 정보가 너무 제한적인 정보흙수전데 준비를 할수있었겠냐고..아 개짜증나 진짜 이래서 흙수저는 돈이없으면 돈되는 정보라도 기를 쓰고 찾으러 다녀야되는데 우리부모는 맨날 일하고 집오면 유튜브나 보고 앉아있다니까 그러면서 나한테는 뭐 잠깐 게임하거나 유튜브보고 있으면 눈살찌푸리면서 그시간에 자격증이라도 따서 좋은데 취직하고 집안좀 일으켜세우라고함 진짜 어처구니가없어 나를 아주 지들 노후대비용으로 낳은거지 ㅋㅋ 하 암튼 개짜증난다 진짜 주변에 취업관련해서 알려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영문과안가고 간호대갔지 이제 4학년인데 손도못댈정도로 노답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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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행시나 공무원
로스쿨
cpa/노무사 등 전문직 자격증
언론사

는 어때?? 문과 보통 취업하는 곳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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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cpa준비행 학점도 많이 안본다던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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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럴 ㄷㄱㄹ 안됨 애초에 대학 간것도 흙수저전형으로 겨우간거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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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래도 서성한 영문관데 학원쌤 안되나…
학원쌤은 본인 능력만 되면 원하는만큼 벌어져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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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22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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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강사도 괜찮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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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공무원도 ㄱㅊ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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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쓰니인생 잘 풀릴 거라고 믿고 싶다..넘 동질감 들어서 하소연하자면,, 난 심지어 쓰니보다 한 단계 낮은 곳 어문과 왔는데 집안이 가난해서 돈 걱정하고, 주위 동기들이랑 비교하게 될 때마다 기술 배울 걸 후회함 나 어쩌자고 대학 왔을까 문과 취직 개어려운데 진짜 어쩌자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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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고시 준비하기엔 2~3년동안 돈만 쓰면서 살아야하는데 위험부담 개 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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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영어 과외든 영어학원이든 취업할 곳은 많을거 같은데 쓰니 눈이 높은거 아니야?? 간호도 취업은 다른과보더 잘 되어도 견디는게 힘들어서 문제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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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공감함 나도 이정도인줄 알았으면 그냥 죽든살든 공걸 후회 엄청하는 중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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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도 어릴때는 대학간판이 중요한줄 알고 간판보고 왔는데 와보니까 학과가 훨씬 중요하더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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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경영 복수는 안했어? 영어학원이나 영어유치원 괜찮을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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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일단 신청 걸어는 놨는데 경영 팀플, 발표수업 너무 많더라 나도 열심히하고싶고 남탓하고싶지 않은데 우리집에서 자라면서 대인기피증 사회부적응 생기면서 경영 학위 따낼 수 있을지 회의감듦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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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대인기피증부터 좀 완화가 되어야 사회생활 시작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사람앞에 서는 것 처음엔 다 힘든데 연습+익숙해지는 거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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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근데 간호는 적성타서 안 맞으면 진짜 힘들거 같지않아? 나도 그래서 안갔거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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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영어 강사 같은 거 하면 될 거 같은디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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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설상가상이라고 대인기피증때매 사람들앞에 못섬 친구도 없어 나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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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대인기피증이면 어차피 간호 갔어도 엄청 힘들었을거야 차라리 영문과 간 게 나은 걸수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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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22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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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치료해야지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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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그런식이면 메디컬 갔어도 의사 간호사는 어떻게 될건데?.. 맨날 환자 마주쳐야하는데ㅋㅋ 사람 안마주치고 할 수 있는 일 없어 취직만 하려해도 면접은 봐야하는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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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22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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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형편 넉넉하지 않으면 애초에 시험 준비..는 귀에 들어오지도 않을거고 현실적으로 학원에서 영어 강사 하거나 국제 ngo 쪽으로 취준하는 게 낫지 않아? 심지어 학원 선생은 지금 취업해서 늙어 죽을 때까지 할 수 있는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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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문과는 보통 전공 살리기 힘든가..? 영어강사는 어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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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대신 간호는 돈이 안됨... 난 흙수저라 간호왔는데 적성 안맞아서 서성한인게 부럽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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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4학년 마지막 학년에 이걸 알았다고..? 이글을 마지막으로 부모탓 좀 하다가 열심히 살길 찾아가셈 길은 다있음 막판에 몰아치는것도 ㄱㅊ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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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22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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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근데 나도 흙수전데 취업 때문에 간호 왔거든? 너무 안 맞아서 정신병 걸렸어.. 적당히 맞는거 골라야 하는거 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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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영어 강사 ㄱㄱ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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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간호 적성 안 맞으면 답도 없는데 그게 나야 ㅋ
병원 관두고 정신과 다님 ㄹㅇ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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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학벌이 나쁜 것도 아니고 중소중견은 잘 들어갈껴. 돈은 많이 못 벌어도 먹고 사는 건 문제없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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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난 공무원 준비중이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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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알량한 자존심에 그토록 부정했지만 같은 전철 밟게될듯 그것도 9급으로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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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서성한 영문과면 학원강사로 돈 짭짤하게 벌 수 있음 물론 주6일에 밤 10시까지 일해야지 돈 많이 벌긴하는데 그래도 간호사 노동강도보단 나을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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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그리거 쓰니 힘내라 그 환경에서 서성한 간게 진짜 용하고 멋있다 넌 뭘해도 될거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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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소위 말하는 고시 쪽은 안 되겠네 그런 쪽은 몇년동안 버는 돈 없이 일단 공부부터 해야하니까..
그러면 걍 지금부터 취준 달리자 그래도 학벌이 있으니까 잘 될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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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서성한 문과면 공무원 금방 붙을꺼 같은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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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안되는 게 어딨어 너도 그 대학에서 받아줄만 하니까 받아준 거지 이것도 안돼 저것도 안돼 하면서 남탓만 하면 되려던 것도 안됨 아니면 정신과부터 가서 상담 받아봐 대인기피증도 있다고 하니까... 이런 건 치료하면 금방 나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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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영어과외나 강사해야할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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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흙수저면 간호 갔어야했다ㅜ이거 내가 진짜 대학내내 생각하고 살았음...... 내 적성 공부머리 이런거랑 별개로 진짜 저말 너무 공감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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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어떤 전형으로 갔든간에 서성한문과면 웬만한 공부할 수 있단 뜻이고 그 환경에서 간거라면 더더욱 노력까지 했단 건데 뭔들 못하겠거 그냥 난 다 안돼 이것도 안돼 이런 마인드만 버려 너무 힘들면 졸업유예하고 1년만 휴학해봐 영어회화 괜찮은 학원은 사람들끼리 대화엄청 많이허니까 이런걸로 경험쌓아도 되고 사회생활도 하는거고...! 자꾸 흙수저 타령하는데 오히려 흙수저면 간호보단 강사직이 훨씬 잘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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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세상에 흙수저가 얼마나 많은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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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서성한 영문과면 쓰니가 맘먹으면 취업 잘됨 ㅋㅋ...하기도전에 불행배틀 왜하나 싶은뎅 진짜 흙수저면 서울에 있는 대학교 갈생각도 못하지않을까? 이렇게 기준이 너무 다른데 벌써부터 그러는건 흙수저의 문제가 아니라 마인드 문제같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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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근데 니가 흙수저 전형으로 갔다 해도 거기를 다닐 최소한의 능력이 되니까 간 거임... 일단 대인기피증 우울증부터 치료해야 너가 공무원을 하든 강사를 하든 경영을 다니든 할 수 있을 듯.. 세상에 사람 대하지 않는 직업은 거의 없잖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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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자꾸 이런저런 이유로 너를 제한하지 마셈 물론 너가 나열한 흙수저, 대학전형, 대인기피증 이런 것들이 네 자존감을 무너뜨리고 단점이 될 수도 있는 것들이지만 그걸 계속 상기하면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됨... 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도 뭐든 할 수 있는 사람도 아냐 대신에 눈앞에 닥친 건 해낼 수 있는 사람이니까 우선 치료부터 받고 다른 건 그 다음부터 생각해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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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나도 가난해서 부모 원망스러운 마음은 이해하는데 그렇게 만사 남탓하면 내 정신건강에 제일 나쁨 그런 마인드는 부모가 아니라 너를 위해서라도 버리는 게 좋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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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위에서 말한 것처럼 취업은 둘째치고 일단 병원에 가보는 것도 좋을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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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오늘은 세상이 원망스럽고 다 싫은 날이겠지만 나중에 가서는 이 감정 생각도 안 나길 바란다 넌 미친듯이 현실적이니까 난 뜬구름 좀 잡을게 그래도 행복하렴 파이팅!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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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말 멋있다 나도 위로받고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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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글쎄 상황이 그런 건 이해하지만 우리 사촌언니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졸업하자마자 금공 최연소 합격했어 물론 재학중에 계속 준비했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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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그건 여기서 할 말은 아닌 듯 물론 넌 이겨내고 잘해낼 수 있다는 의미로 한 말이겠지만 상황이 비슷해도 견딜 수 있는 기질의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음 똑같은 병을 비슷한 정도로 걸려도 더 아프게 느껴지는 사람과 그저 그런 사람이 있듯이,, 네 댓글은 그냥 쓰니 탓이랑 사촌언니 자랑으로밖에 안보영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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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부모님 탓만 하니까 그렇지 결국 본인 선택이고 성인인 이상 취업이 어렵다는 걸 알았을 때 복전을 하든 동아리를 하든 스터디를 들어가든 취업할 수 있는 길은 많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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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그리고 사촌언니는 사실상 남인데 자랑할 게 뭐 있어 그냥 주변에 그 정도 학벌에 영문과에 안 좋은 배경인 사람이 떠올라서 한 말이야 비슷한 상황인 사람 얘기를 해야 쓰니가 와닿을테니 얘기한거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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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저 정도 학벌이면 솔직히 의지나 능력이 없어서 그런 것도 아니고 충분히 할 수 있었는데 부모님 탓하니까 그렇지 정보 같은 것도 다 솔직히 대학생 스스로 찾아보고 어떻게 취업할지 계획하는데.. 부모님 얘기 안하고 그냥 후회하고 있다고 했으면 이렇게 안 썼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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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오잉 아무리그래도 서성한 문과라인인데 공무원을 9급 준비한다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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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꽤 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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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저 라인은 cpa 준비하는 애들 널렸는데 7급도 아니고 9급을 준비하는애들이 꽤 있어? 어디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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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나 서성한 문과인데 5급 7급 준비하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잘안풀린 사람들은 9급하려는 사람도 이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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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보통 어문계열 복수전공 거의 하지 않나? 진짜 내 주변은 거의 90퍼 이상의 확률로 복전해서 그 과 관련한 걸로 가던데.. 서성한이면 특히 안한애가 없어 흙수저인걸 부모님 탓을 하고 원망하는건 어쩔 수 없다쳐도 복전이든 부전이든 본인도 딱히 다른 길을 찾아보려는 노력을 안해본거 같네 그저 열아홉에 선택을 잘못했다며 이미 되돌릴 수 없는 때를 원망만 하고있고.. 생각 자체가 굉장히 부정적인거 같은데 걍 지금도 겁나게 어리고 뭐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하고싶은거 직접 찾아. 누군가는 부모가 정해준 과 가기 싫어서 난리치는데 적어도 쓰니는 부모가 좋은 대학만 가랬지 길은 스스로 선택하게 해주셨네. 하기 싫은거 억지로 전공해가며 세월 버리는 사람도 많아 본인이 본인의 길을 선택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지금부터라도 하고싶은거 찾아 매사에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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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서성한이면 ㄹㅇ 뭐든 할 수 있어! 나는 서성한보다 훨씬 안좋은 대학 문과 나와서 취업하려니 너무 막막했는데 결국 다 답이 나오더라고 지금은 잘 취업해서 잘 먹고사는중!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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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이런 생각 할 시간에 자기 길을 개척해…난 중경외시 라인 문관데 취업 안된다 안된다 어렵다 어렵다 하지만 열심히 하는 애들 다 지 살길 지가 찾아서 잘만 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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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그리고 부모탓만 할게 아님 4학년 될 때까지 가만히 앉아서 전공 공부만 했어? 하다못해 복전이라도 하던지 교환학생이라도 하던지 학교 안에서라도 내가 기회 만들어서 뭐라도 해봐야지 윗댓들 말대로 차라리 간판 살려서 과외 알바라도 해보고 경력 쌓아서 강사라도 생각해보던가 한탄만 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그냥 뭔가 도전해봐 사소해 보이는 거라도
어떻게 한번에 성공하겠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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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취업때문에 간호사는 진짜 아님…. 취업은 잘 되는데 나머지가 다 단점임… 대신 학벌이 있으니까 그걸 잘 살려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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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회피하지마시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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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나도 재수해서라도 메디컬을 갔어야 됐는데 대학 간판이 다인줄 알았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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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9급 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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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로스쿨준비해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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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어디든 살아갈 길은 있으니 너무 좌절만 하지 말길.. 힘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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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부모탓할게아닌거같은데 4학년될때까지 뭐하다가 이제서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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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그리고 4학년이면 97?98에서 00 아님 보통? 그때 간호학과 열풍이였던걸로아는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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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대인기피증있으면 어짜피 간호가도 취업 걱정했을걸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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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영어강사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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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솔직히 4학년이면 어린것도 아닌데 그냥 부모님 탓하고 싶은 것 같음 그동안 적성이나 자기 살길 안찾고 뭐했어 이제라도 찾아 위에 영어강사 어떠냐니까 대인기피증 어쩌구 하는데… 그런 식이면 아무 일도 못할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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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아니 그리고 과는 대부분 고등학교때부터 다들 적성따라 본인들이 고르는 애들도 많고 그 시절에도 취업 잘되는 과 이런거는 어느정도 정해져있었는데 니가 선택해놓고 남탓 하지마… 최소 4년동안 진로 찾으려는 아무 노력도 안해놓고 어문계열 애들 거의 복전 다 하더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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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우리 집은 돈 많은데도 학교, 교육청, 대학, 코엑스 등에서 하는 설명회란 설명회는 다 내가 혼자 찾아 다녔음 가면 95%는 학부모, 나머지는 자녀랑 온 학부모에 보통 나 혼자 학생이라 주최측에서 관심 갖고 추가 정보도 많이 줬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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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전문직 수험.. 돈 생각보다 많이 들어 평균 3년을 꼬박 집에서 인강과 책값 독서실비 지원받는 애들이랑 경쟁하면서 알바하기도 쉽지 않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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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가족 부양만 아니면 지금부터 노력해서 괜찮게 살 길 널렸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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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공무원 박봉이데 절대 ㄴㄴ 흙수저는 공무원 하는거 아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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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공대 복수전공은 생각 없을려나? 나도 적성이 완전히 맞진 않아도 버티면 버텨지더라고 학교 다니면서는 과외하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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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뭐 겪어본 사람이 알지 안겪어본 사람이 알겠나
결국 다 집안 환경에서 오는 무기력감인데 다그쳐봐야 그건 변하지 않는거라 소용없음...ㅋㅋㅋㅋㅋㅋ 그냥...진짜 쓰니 본인이 악착같이 살길 찾는수밖에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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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움 나도 비슷한 대학 영문에 비슷한 상황인데 들어오자마자 이 악물고 온갖 스펙 경험 이것저것 해서 보험 들어두고 비전공자여도 인턴도 했고 거기에 알바해서 전문직 시험 준비할 만큼 돈도 모아뒀는데... 비교하고자 하는 건 아니지만 이 정도면 방법은 다 있을 거라는 얘기를 하고 싶었어
나도 남들 술 마실 때 공강에 버스 타고 과외 뛰고 돌아와서 수업하고 밤 11시까지 시험 기간에도 과외에 알바하고 그러면서 학교 다녔어서 더 공감..
정보는 부모님께 얻으면 좋은 거지만 성인이 된 이상 네가 찾아먹는 거고 사회는 생닥보다 내 상황에 맞춰져 있지 않으니까 내가 이 악물고 맞춰나가야 하는 것도 어느 정도 맞는 것 같아
세상이 불공평하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해볼 만하다! 파이팅..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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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나도 영문과 고학년인데 진짜 개후회 중ㅜㅜㅠㅠ 복전도 안 했고 이제와서 하기엔 너무 늦었고 해사 9급 준비 중인데 개막막함.. 떨어지면 어디로 취업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 하 진짜 나도 간호학과 갈껄 백번 후회함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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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서성한 타이틀 들고 강사를 해. 고시 통과 자신없으면 그것도 괜춚. 근데 내 친구는 깡으로 대학다니면서 과외랑 되팔이로 돈벌어서 그 돈으로 대3에 반수해서 저 끄트머리 의대라도 아둥바둥 가더라. 그 비싼 등록금 어찌하나 했는데 그걸 3시간 자고 코피 터져가면서 지가 다 벌어서 다녔어. 남보다 오래 다녔지만 전문의도 좋은곳에서 못달았지만 그래도 지금 의사되서 잘 살아. 진짜 친구지만 그 깡과 독기 존경스러움. 내가 바꿀수없는건
아무리 탓해봤자 바뀌는게 없어 뭐라도 죽을듯이 하면 바뀌더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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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근데 좌절스러울 수 있지.. ㄹㅇㄹㅇ 흙수저라 학비나 자취비 이런거 다 알바해서 버는 입장이면.. 개천에서 용?날 수 있지.. 근데 전문직 수험같은 경우는 몇년을 해야될텐데 알바하면서 하면 남들보다 뒤쳐지겠지
서성한 갈 정도면..뭘해도 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것 같아 그리고 세상에는 쓰니보다 못한 사람 많고..
대인기피증 고치고 당당하게 취준하자..가능성은 누구나 갖을 수 있으니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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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쓰니야 나도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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