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28살 익인인데 어제 엄마랑 진짜 대판싸움 음식이랑 먹는걸로 싸웠는데 내가 중고닥교때 되게 잘먹었었음 근데 그때야 뭐 돌아서면 배고플 시기이고 하니까 성인이 된 지금은 고등어정식같은거 해서 고등어 2마리에 밥한공기 먹으면 배불러서 점심저녁 안먹어도됨 간식도 잘안들어감 일단 내 식성이 이런데 엄마하는짓 유형이 이거임 1. 너 배안고프냐고 물어봄 그래서 아까 3시간전에 밥먹어서 배 안고프다고 하면 15분 있다가 또 물어봄 너 배 안고파? 뭐 안먹어도 되? 이래서 아니 아까 3시간전에 밥먹었다니깐? 이러면 고개 슥 돌리고 자기 폰만지다가 나를 스윽 쳐다보더니 쟤가 뭘먹을때가 됐는데...? 이럼... 짜증나서 아니 아까 밥먹었다니까 왜자꾸 물어보냐고 하면 고~~~~뢔? 이러고 한 30분 뒤에 너진짜 뭐 안먹냐? 하고 또 물어봄.... 그럼 짜증 터져서 아니 물어본걸 왜또 물어볼것이며 밥먹었다고 화내면 아..! 미안!ㅋㅋㅋㅎㅎㅎ 이런반응임.... 2.엄마들 모임에 데려감. 화장실 갔다온 사이에 내자리에 왕돈까스 같은거 있음 이거뭐냐고 물어보면 너 먹으라고^^ 아니 나지금 배안고프다고 왜 물어보지도 않고 시키냐면 아니~~너 이거 혼자 다먹을수있잖아 먹어봐! 이러고 되게 기대에 찬 눈빛으로 자기친구들앞에서 다먹으라고함 3.내가 다이어트중임 저녁 7시 8시때 갑자기 엄마가 속이 허하대 그래서 배달을 시키던가 뭘 먹으라고 하면 뭐먹지? 치킨? 피자? 치킨을 먹던 피자를 시키던가 해 그러면 치킨?은 싫어 닭냄새나 피자? 저녁에 밀가루는 좀 그렇지않나? 이래... 음식 추천해주면 추천해주는것 마다 저 을 함 듣다듣다 옆에 있던 아빠가 애들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그럼 뭐 먹는다 소리를 대체 왜 한거냐고 하면 ㅎㅎㅎㅎ기냥! 이 을 떨음 진짜 ㄱㅆㄴ이 혼자 식구들 열받게해...와... 그래서 음식 시키면 두세젓가락 먹고 배부르다고 안먹겠대 나도 다이어트중이라서 못먹던거 몇입 같이 먹어준건데 나보고 너는 왜 안먹냐고 시비투로 왜 안먹냐고 개을 떨음 내가 낳아준 부모한테 글을 과하게 쓴것도 있는데 진짜 10년 넘게 저 지ㄹ을 떨음 ㄴ이 어제 대판싸우면서 엄마한테 쌍시옷 들어가는 욕은 다했음 엄마가 격분해서 내 머리채잡아서 나도 엄마 머리채잡아뜯고 360도로 잡아뜯어줌 저 일을 지금 10년 넘게 겪고있는데 이정도면 정당방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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