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년전에 엄마 지인 강아지를 키우게됐어 평소에도 몇번 일주일?씩 봐주고 그랬거든 근데 주인이 사정이 생겨서(자세히는 모르고 건강관련) 그래서 엄마랑 나랑 키우게됐어 둘이살거든 근데ㅠ 난 당연히 취직하고도 일하면서도 열심히 키울 생각이였어 근데 그 원래 키우던 주인분 사촌들이 원래 우리 강아지를 엄청 키우고 싶어했대 근데 사촌들 가족이 반대해서 못키ㅜ우다가 뭐 이제 방도 새로 얻고 이래서 우리 강아지를 꼭 키우고 싶다고 울고불고 난리를 쳣대 솔직히 내 입장에선느 걍 알빠노 이거잖아 어쩌라고 이미 내가 키우는데...근데 엄마한테 자꾸 원래 키우던 주인이 그냥 나 취직하고 이러면 케어도 하기 힘든데 그냥 자기 사촌들한테 보내는게 어떻겟냐고 계~속 전화하고 그러나봐 그러더니 엄마도 진짜 너가 취직하고 하루종일 혼자냅두는것보다 차라리 사촌들한테 보내라고 계속 그래 ..진심 미치겟음 보내는게 맞는건가 진짜 계속 듣다보니까 내가 이상한건가 싶어 일하면서 강아지키우는건 그냥 미친짓이야? 하...그리고 엄마도 하루종일 집에 있을수가 업ㅎ는 상황이야 ...일해야해서...ㅠ 참 애기 데려올때 내가 너무 경솔햇나 싶기도하고 .. 근데 원래 주인집에 있을땐 산책도 엄청 안가고 하루종일 집에 혼자있고 그랬어...심지어 집에 있을때도 좁은 울타리 안에만 잇엇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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