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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시즌 KBO리그에서 뛸 외국인 선수들 자리 가운데 유일하게 빈자리가 하나 있다. NC 다이노스 외국인 투수 한 자리다. 일본프로야구 무대에서 떠난 우완 콜린 레이가 NC 입단이 유력하단 얘기가 쏟아지는 분위기다. NC 구단도 콜린 레이가 영입 후보들 가운데 한 명임을 인정했다. 최근 NC는 지난해 연말과 비교해 후보군을 압축하고 협상 속도를 높였다. 최근 야구계에선 일본프로야구 무대를 뛰었던 콜린 레이와의 계약이 유력하단 소식이 들리기 시작했다. 미국 출신 1990년생 우완 콜린 레이는 2011년 메이저리그 드래프트 12라운드(전체 245번)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입단했다. 이후 마이 말린스와 시카고 컵스를 거친 콜린 레이는 2021시즌 일본프로야구로 진출해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 공을 던지다 가족 문제로 시즌 중반 퇴단해 밀워키 브루어스 유니폼을 입었다. 2022시즌 다시 소프트뱅크로 돌아온 콜린 레이는 26경기 등판 5승 6패 1홀드 평균자책 3.96 기록을 남긴 뒤 또 팀을 떠났다. 콜린 레이는 높은 신장에서 나오는 150km/h대 강속구와 날카로운 움직임의 커터, 커브 등이 강점이다. 오랜 기간 선발 등판 경력을 쌓으면서 안정적인 제구력도 돋보이는 선발형 외국인 투수다. 에릭 페디와 짝을 맞춰 리그 최강 원투 펀치로 거듭날 수 있는 자질이 충분하다. NC 관계자는 1월 13일 스포츠춘추에 “지난해 연말과 비교해 후보군을 좁혀서 협상을 이어오고 있다. 어느 정도 진전이 있었는데 콜린 레이도 우리 영입 후보군 가운데 한 명은 맞다. 스프링캠프 준비와 메디컬 테스트, 취업비자 발급 등을 고려하면 다음 주 설날이 오기 전에 외국인 선수 문제를 매듭지어야 한다. 협상에 더 속도를 올릴 것”이라고 전했다. 과연 NC가 에릭 페디와 콜린 레이라는 원투 펀치 조합을 구성할 수 있을까. 이 조합이 완성된다면 올겨울 FA 전력 이탈의 빈 공간을 메울 수 있는 최적의 무기가 될 전망이다. http://www.spochoo.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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