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폰 용량 때문에 보통 친구랑 사진 찍고나서 사진 보내주고 바로 삭제하거든?
그런데 친구가 내 폰에 있는 본인 사진 혹시 다시 볼수있냐길래
당연히 삭제한줄 알고 삭제했다고 미안하다고 했어
그런데 잠시 뒤 친구가 내 폰을 가져가더니 갤러리에서 위로 올려서 보는데
내가 삭제했다고한 그 사진들이 쭈루룩 나오는거야...
이런 비슷한 일들이 여러개 있었는데
친구가 심지어 의심이 많아서
내가 저러면 그냥 안넘어가고 꼭 확인을 해보고선 아무말 안하는게 꼭
'너 내가 그럴 줄 알았다 이번에도 일부러 안보여준거네 내가 바로 발견해내니 당황스럽지?'
이런 생각을 하는 것 같더라고?
이런게 반복되니까 친구 잘나온 사진 갖고 있으면서도 일부러 안보여주는 애처럼
못된애로 낙인찍힌 것 같은데 그 당시에는 몰랐다가 뒤늦게 깨달은거라
이미 지난 일이라 말꺼내기도 어렵고...
익인들 같으면 어떻게 하겠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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