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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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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992
이 글은 3년 전 (2023/1/14) 게시물이에요
몇달 전 대학 동아리 애들이랑 하는 모임에 나갔는데 전남친도 온거야. 몇년 만에 보는거고 더 멋있어져서 좀 설렜는데 청첩장 돌리더라. 

 

순간 애들이 나랑 전남친 번갈아 쳐다보는게 느껴지길래 분위기 풀어보려고 내가 “나도 가도 돼 오빠?” 물으니까 “그럼 와서 밥 먹고 가 너도 남자친구 있다며 축하해” 하면서 웃었어. 

모임 끝나고 내가 전남친한테 잘살라고 말하니까 전남친이 웃으면서 “고마워 너도 잘 살아 넌 정말 괜찮은 여자니까 잘살거야” 하면서 악수 내미는거야 내가 손 잡으니까 악수하고 살짝 포옹해주는데 그 순간에서 설레고 겁나 씁쓸하고 눈물나는더라고. ㅜ 

 

오늘 결혼식장에서도 눈물 나서 민폐 끼칠까봐 결혼식 중간에 그냥 나왔어 진짜 결혼할 줄 알았는데 ㅋㅋㅋㅋ 

개눈물나고 개슬프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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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헤어지게 된 계기가 뭐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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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권태기+내 집.착? ㅜ 지금생각해버면 내가 좀 많이 귀찮게 했던 것 같아
헤어질때도 내가 붙잡았거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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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ㅠㅠㅠㅠ어흑어떡해ㅠ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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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와 근데 헤어지고도 친구?로 잘 지내는구나 멋지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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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안되는데 전남친은 되더라 그냥 미련없는 겁나 반짝거리는 웃음이였어 더 비참하더라 ㅜ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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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전남친 진짜 그릇이 크구나 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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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겁나 마음아픔 난 진짜 결혼할 줄 알았거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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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2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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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울하네 오늘 혼자 혼술 각이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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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넌 마셔도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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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뭔가 허탈하다 잊었다 생각했는데 얼굴 보는 순간 아니더라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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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6년이나 사귀었는데 어떻게 잊혀.. 못잊는 사람이 더 이상한거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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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는 전남친은 아닌데 내가 좋아해서 고백했던 오빠들 줄줄이 결혼함 ㅠㅠ 난 아직 솔론데...큐ㅠ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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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진짜 오늘 소주 각이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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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직도 좋아하는 마음이 있는거야…? 와이프는 알면 좀 그렇겠다… 전남친도 뭐하러 그러는거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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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런거 같애 쉽게 안잊혀져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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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치 좋아하는 마음있으면 슬프고 더이상 안좋아하면 결혼하던말던 무덤덤이야...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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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한테 악수하고 안는거 보면 전혀 마음 없는거 같아 아니 그러니까 결혼하지 참 ㅋㅋ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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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넌 훨씬 더 좋은사람만날거야 걱정마 쓰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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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나랑 다르게 와이프분 능력 쩌러서 솔직히 너무 부러웠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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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너도 키우면 돼지~!! 나이가 몇인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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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나 20중후반정도? 엄청 후반은 아니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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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나랑똑같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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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이프분 이쁘시더라 전남친이랑 직업적인 수준(전혀 직업비하 아님)도 비슷하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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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앞으로 쓰니는 지금도 멋있지만 쓰니대로 더 열심히 가꾸고 노력해서 훨 좋은사람되어서 좋은사람이랑 식 올리자 지금 마음 복잡미묘한거 충분히 이해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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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언제쯤 잊을 수 있지 개눈물나네 위로 고마워 ㅜ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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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이나이 되니까 나 안받아줬던 오빠들이나 전남친들 결혼하는 소식 들려오는데 너무 가슴 미어지더라... 결국 정답은 간단하지..내가 더 좋은사람 되고 개발해서 좋은사람만나면 어느순간 싹 잊혀질거야 지금은 며칠만 아프고 훌훌 털어버리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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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헤어진지 2년이 넘었는데도 이러는데 과연 잊혀질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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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잊혀져.. 그럼그럼 난 솔직히 다른 이야기인데 내 마음가지고 놀았던 정말 큰 상처를 줬던 인간이 결혼했거든? 처음엔 진짜 다 쫓아가서 싶었는데 어느순간 성공해서 잘살아야 하는 내 삶의 이유가 되더라 그러는순간 잊혀지더라 꼭 성공해서 보란듯이 잘살고싶어 그 인간한테 직접 보여줄거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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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고마워 진짜 앞으로 그냥 일만 하고 살려고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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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응응 더 이뻐지고 잘나지자 충분히 그럴수있엉!!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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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아직도 좋아하는 맘 있다고? 현남친 불쌍하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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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마자 굳이 포옹…??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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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아휴............. 내 가슴이 미어지냐 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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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뭔가 내 추억이 통째로 부정당하는 느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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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아이고ㅠㅠ 정말 상대방은 깔끔하게 정리했기에 가능한 행동이지만 쓰니 입장에선 속터진다..... 나도 결혼할것같던 사람이랑 헤어진지 얼마 안됐는데 언젠가 나한테도 이런 일 생길까 싶고ㅎㅎ.. 왜 내가 다 소주땡기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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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도 이렇게 되면 진짜 그냥 눈물 주르륵 난다 내가 이렇게 감수성 풍부한 사람이였나 싶더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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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여행이라도 다녀와 쓰니야 ... ㅜ 내 친구 제주도 다녀오고 치유하더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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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ㅋㅋ우리집 사정땜에 헤어진거라.... 더 억울하고 속상한데 절대 잡지도 못하고ㅎㅎ 나도 모르겠당 쓰니도 힘내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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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집착만 좀 덜할걸 너무 애처럼 굴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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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아이고 마음이 쉽지 않았겠다 토닥토닥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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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많이 사랑했어 진짜 내 이상형이였고 내가 먼저 쫓아다녀서 쟁취한 사랑이얐어서 너무 마음아프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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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미친 개슬퍼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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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슬프다 내가 적었는데도 슬프네 소주 사왔는데 먹으면 오늘 진짜 취할 것 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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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하.. 진짜 글만 읽었는데도 착잡하고 먹먹하다 ㅠㅠㅠㅠ 너무 마음이 아릴것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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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결혼식장에서 나온거 신의 한수야 안그랬먄 개민폐 하객이였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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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핬쉬 나까지 씁쓸해... 더 잘살자 쓰니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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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글만 읽어도 뭔가 저릿허다.... 하이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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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와.,,,, 난 2년반사겼다 헤어져도 지금도 이렇게 아파하는데... 결혼식까지 간 쓰니가 대단해
우리 더더 행복하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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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진짜 마음이 말이 아닐 것 같아.. 6년이면 거의 가족이나 다름없을텐데.. 쓰니도 잊고 더 좋은 사람 만나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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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내가 다 술이 땡기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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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먹먹해진다 참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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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남친잇는거 아니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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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저남친이 잘못안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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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그러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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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22..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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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3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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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친 있는데 전남친 보니까 너무 사랑했던 사람이였어서 마음이 아파 내가 지금 남친을 전남친 사랑했던것 처럼 사랑하지는 않나봐 남친 걍 고백받아서 전남친 잊어보려고 사귄것도 있어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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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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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뭔 또 주작이야 넌 다 주작이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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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ㅋㅋㅋ 양심이 있으면 현남친 있는데 전남친한테 결혼하고싶던 사람이라고 눈이 돌아간다고?? ㅋㅋㅋ 개바쁘게사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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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9에게
비꼬지 말고 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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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글쓴이에게
비꼬는게 아니라 현남친 무슨죄야.. 걍헤어져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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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아..내가 다 술땡겨.. 진짜… 맘이너무저려아프다 당분간은 폐인처럼 살아도 인정.. ㅠ 그러다보면 나아지겠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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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ㅜ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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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으 내가 신부였으면 싫엇을거같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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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결혼식에 전여친을 왜 부름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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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22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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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먼저 가도 되냐고 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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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에바….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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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서 그냥 나왔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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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내가 신부였어도 현남친이었어도.. 별로긴했을 듯.. 마음 잘 추스르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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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2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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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와 나도ㅋㅋㅋ먼저 간다고 한 사람이나 바로 오라고 하는 사람이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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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전남친은 내가 남친도 있고 하니까 문제없을거라 생각해서 오라고 한거야! 전남친 욕은 하지말자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잖아 ㅎㅎ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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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ㅋㅋ걍 지금 남친이 불쌍ㅋㅋ위에 보니까 뭐 지금 남친은 전남친처럼 사랑하지 않나봐 이런거 자체가ㅋㅋ전남친은 문제 없다고 생각해서 부른가라면서 문제가 생긴거같은데ㅋㅋ누가 남친 있는데 전남친한테 설레고 결혼했다고 슬프고 먼저 간다고 하니ㅋㅋㅋ뭐 니 인생 어쩌고 해서 슬플순있어도 뭔가 그거때문에 100프로 슬픈거랕지도 않고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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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전남친은 내 감정 모르잖아 갑자기 전남친 까내리지는말자~
내 현남친도 내가 알아서 할게 충분히 지금 사랑에 충실하게 잘 하고 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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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글쓴이에게
ㅋㅋㅋ그래~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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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1에게
니 인생이나 잘 살아 제발 이성적인척 뭐 되는척 남한테 이러지말고 내가 엄청 잘했다 생각 안하는데 굳이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한테 이러는거 보기 싫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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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글쓴이에게
너도 갑자시 내 인생 까니래디말자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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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1에게
니가 먼저 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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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글쓴이에게
응 그러니까 너도 똑같다고~ 너나 나나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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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1에게
먼저 쳐놓고 대응하니까 너랑 나랑 똑같아 시전하네 몇살이니 정말 걍 가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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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글쓴이에게
엥 너도 나랑 똑같으먄서 뭘 너는 이성적인척해?ㅠㅠ내가 나이 몇갈이면 어쩔건데 너나 나나 똑같은데ㅋㅋ먼저 쳤다고 똑같이 대응하는 너도 똑같은거야ㅋㅋ니가 전남친 까내리지말자해서 그래 했더니 니가 내 인생 까내려서 그러지말라미까 혼자 급발진해서 왜구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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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1에게
급발진 니가 한거야 하 그냥 가 제발 말씨름하기 싫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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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글쓴이에게
알앜ㅅ다고 니가 먼저 말ㅋ시름 하게 했잖아 그래 했으면 그만이지 니가 자꾸 말 걸어놓고 나한테 책임전가 오지네 그래 했을때 니가 무시했으면 됐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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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1에게
니 말이 다 맞는걸로 하고 넘겨 니 똑똑다 그래 심란한 사람 마음 후벼파고있네 남의 남친 불쌍한사람으로 만들고 아 그냥 니란 사람 싫으니까 나가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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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글쓴이에게
아유 알았다고요 니가 댓글 알림 안울리게 하면 돼 나가있다가 다시 들어오게 해늏고 자쑤 나가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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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1에게
답글 달지마 ——— 끝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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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근데 나는 이거 좋은 사람 둘이 만나서 좋은 연애를 했기 때문에 가능한 이야기같음 지금 슬픈 것도 쓰니를 오래 괴롭힐 감정이나 미련같은 게 아니라 한 때 아련한 추억의 기억이 묻혀져있다가 올라와서 그런 거 아냐...? 씁쓸+아련+축하+뭉클+잘 살기를 바람 이런 복합적인 마음일 것 같애 구냥 즐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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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비꼬는 댓글들이 생기네 이제 욕먹겠다ㅜㅜ 그냥 슬프더라 뭔가 내 청춘이 송두리째 나가는 느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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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쓰니가 전남친이랑 관계를 개선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신부 보러간 것도 아닌데 뭐... 그냥 감정만 있는 거고 그걸 티 안 내면 문제 없다고 생각해 하물며 학창시절 가장 친했던 친구가 내가 모르는 삶을 살아간다고 생각하면 가끔 허탈한 게 인생인데 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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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ㅜㅠ 맞아 6년이 짧은 시간도 아니고... 잊고 살다가 우연히 나간 모임에서 만나게 됐는데 그냥 그 때의 연애의 끝맺음이 후회되기도 하고, 즐거웠던 순간도 상기되면서 착잡하겠다 싶어.. 지금 남자친구 있는거와는 별개로 감정이 그렇게 일어날 거 같긴 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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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딱 이거야 내 마음 대변해준거 고마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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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이 말이 맞는거같아.. 잘했다고 말하기는 뭐한거지만.. 아 그리고 ㅋㅋ다들 이성적이어서 참 부럽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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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다들 연애 안 해본 찐따라서 그럼 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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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으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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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신부한테도 지금 남친한테도 예의가아닌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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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그래서 그냥 완전 조금 있다가 나왔어 애초에 가면 안될 자리였나벼.. 인티 반응이 안좋네 그냥 마지막이라 생각하곺간건데 나도 모르게 감정 올라온거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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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미련이 좀 있어보이는데 오히려 거기가서 결혼식장을 보고왔으니까 맘정리 더 잘될거라 생각해,, 얼른 마음 추스려서 현 남친한테 더 집중하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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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그럴려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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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맛있는거 먹고 걍 훌훌 털어버리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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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따뜻한말! 오늘 살찐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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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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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주작무새는 나가주라 니 인생이 주작이라고 남까지 주작이라 내려치지 말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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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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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망상은 너야 너 아니여도 지금 짜증나니까 이만 가 시비 안걸면 못사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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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슬픈건 소주에 말아 잊어버랴볼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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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엉 다 말아 먹어!!! 토하진 말구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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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익명이니까 이런 고민도 얘기하지 어디가서 말도 못하고 답답했겠다 쓰니야 쓰니 일단 오늘 맘 잘 추스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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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나 익명의 힘을 빌려 여기에 내 마음 적은거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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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지금 남친 개불쌍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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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아... 뭔 맘인진 말겟는데
남친있는 상태에서 설렌다고 하고...전남친 결혼식 다녀오고 ...뭔가 좀 애매하긴하네 쓰니 말대로 털어서 금방 잊어봐 지금 남친에게도 예의가 아니다 진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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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예의있는건 아니였다고 생각해 그래서 나도 바로 나왔어 걍 아무렇지 않을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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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현남친한테도 말해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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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헉.... 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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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현남친 애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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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역시 결혼식엔 전애인초대하면안될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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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엥 남친 있는데 전남친 결혼식을 갔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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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아무에게도 티 안내고 그냥 여기서 푸는건데 왜들그러냐.. 맘 헛헛하고 이상할 수 있지 쓰니야 시간이 약이다 맘 잘 정리하고 앞으로를 위해서 살자 힘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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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어차피 감정은 소화시켜야만 사라지는 거래. 바닥에 잠겨있다가 올라온 감정이니까 충분히 슬퍼하되 너무 오래 생각하지는 말자. 분명히 지나간 사람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서 새로운 추억 쌓을 수 있을 거야.
주말 푹 쉬고 맛난 거 먹고! 일찍 자. 새벽에 깨어있으면 잡생각만 많아지잖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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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이게 무슨... 나만 이해 안 가는줄 알았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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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난 쓰니 너무 이해되는데.. 전남친 5년 사귀고 헤어졌었는데 지금 헤어진지 3년이나 지났는데도 가끔씩 생각나고 그래 그렇다고 다시 사귀고 싶은 건 아니고.. 겹지인이 많아서 건너건너 소식 들을 때마다 뭔가 찡하고 씁쓸..머 그런 기분 들던데.. 충분히 슬퍼하고 훌훌 털어버리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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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이해해줘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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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머리속으로는 말이 안되는 거 맞고 아는데
내가 둥이였어도 똑같았을 거 같아 댓보단 둥 먼저 챙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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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그냥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간거였어 거기서 운것도 아니고 멀리서 보다 그냥 나왔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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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6년은 길어 정말
나도 3년 사귀고 해어졌는데 얼마나 추억이 많은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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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6년이 짧은 기간도 아니고..본인도 민폐 같아서 나왔다고 하니까 너무 뭐라고 하진 말자 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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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아니 누가 전남친 걸혼식을 가?... 중학교 때 사귄 것도 아니고 성인 돼서 4년이나 사귄 전남친 결혼식을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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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아 6년이구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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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뭐 말이 그렇단거지 결혼한 전남친한테 매달리겠냐고.. 걍 그렇단거아님?
맛난거 많이 먹고 훌훌 털어버려라 쓰니야 행복하렴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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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무슨 신혼을 파탄내겠다는 것도 아닌데 . ㅜ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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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그것도 멀리서 보다 나왔다는데 그게 뭐 그렇게 큰 잘못인가.. 난 쓰니 맘 이해한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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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그래 윗댓 말대로 익명이니까 이런얘기하지 어디가서 이런얘기하냐
우리랑 짠해 짠하고 툭툭 털고 일어나서 앞으로를 살면되지
사람이 어떻게 머리로 아는대로만 행동하겠냐 6년을 만난게 짧은것도 아니고
남친도 있다며 훌훌 털어버리고 지금 곁에 있는 사람에게 집중하면 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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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쓰니가 결혼식깽판친것도 아니고
전남친 보니까 흔들린다는것도 아니고
그냥 예전 생각에 아련씁쓸+정리 하는 마음에 술한잔 하면서 어디못할얘기맞으니까 익명으로 얘기한것가지고
도덕잣대 엄청 날카롭네 베이것다 어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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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세상은 원래 비정한거여 제 자식들도 더 예쁜 애 아닌 애로 나뉘는 데 애인이라고 다른감 사람마음은 자기뜻대로 안됨 힘내셔 쓰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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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와 6년...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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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뭐 전남친은 쓰니가 남친도 있다고 하고 미련있는지 모르니까 초대한 걸꺼고 쓰니도 사람인데 6년 사귄 전남친이 안잊혀지고 씁쓸할 수도 있지 그 마음 훌훌 털고 지금 남친하고 잘 지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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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굳이 간 게 오바임 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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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다른건 이해가는데 현남친이 있는데 전남친이랑 포옹하고 설렜다니,,, 내가 현애인이었으면 바로 헤어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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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지금 남친 있는데 전남친한테 눈물 줄줄 나고 설레는게 맞는고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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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남친이 있는데 이렇게 청승떨고있는게 난 이해가안간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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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싱숭생숭할수있다는건 알겠지만..남친이 불쌍..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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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랑 나는 다르니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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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왜 쓰니 이해 못 하지...? 난 이해 완전 되는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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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7년을 미치도록 사랑하고 못잊은 사람이 있는데 시간이 많이 지나도 잊혀지진 않더라
대신 그보다 더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나타나더라
아직도 떠올리면 마음은 아파 그런데 그 사람이 그리워서가 아니라 그런 아픈 사랑을 했던 과거의 내가 안타까운.. 그런 느낌으로 남더라 나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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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가 나보다 낫구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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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에공 힘든 하루였겠네 고생많았어 맛있는 거 먹고 나중엔 오늘 일도 지금 감정도 웃으며 추억할 수 있길 바랄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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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런날이 오겠지! 다음주부터는 빡시게 일만 하려고 고마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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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전여친을 결혼식에 부르는 전남친이나
남친 있으면서 이러는 쓰니나 둘 다 별론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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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전남친 까내리지말래 쓰니가~ 나 그렇게 댛글 갈았다가 인생 까내림 당함 너도 조심해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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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 분탕치지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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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옝~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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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ㄹㅇ 청승맞아ㅋㅋㅋㅋㅠㅠㅠㅠ ㅎㅇ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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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좀 청승맞은것ㅍ같긴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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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사람 마음이 쉽나 뭐... 기운내 쓰니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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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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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이런날은 혼술해도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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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쓰니야 지금은 괜찮아? 나는 4년 만난 전남자친구한테 오늘 결혼한다고 연락왔어,, 정말 너무 좋아했는데 나이차이가 좀 나서 전남친은 결혼을 원하고 나는 결혼하긴 너무 어려서 헤어지자고 했거든.. 헤어지고서 2년동안 계속 연락왔었어 전남친이 나 못잊어서., 중간에 한번 밥도 먹고.. 다 받아줬던걸 보면 미련이 남았었나봐 나도,, 그러다가 정신차리고 나는 깔끔히 정리하고 더이상 연락은 어려울거같다고 한뒤로는 연락 안오더라고
근데 한 1년쯤 지난 오늘 결혼한다고 연락왔다? 전화로 하려 했는데 내가 바쁠거같아서 문자 남겼대.. 연락보고 전화했는데 진짜 우는건 곧 결혼할 두 사람한테 정말 예의가 아닌거 알기때문에 필사적으로 참았는데 목소리가 너무 떨리더라고 왜 우냐고 울지말라그래서 또 그거듣고 쫌 훌쩍이고 그랬다,, 원래 밥 한끼 먹자고 하려고 했다고.. 그말 듣고 밥먹고싶어지고 우리가 계속 함께하지 못한 이유를 먼저 언급하는거보고 심장이 쿵 내려앉고 그랬어.. 그냥 잘 살라고 너무너무 축하한다고 하고 끊었는데 더이상은 연락하면 안된다는게 왜이렇게 슬프게 느껴지는지 모르겠다 오래전에 헤어졌고 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이제 진짜로 끝이라서 그런가 저번에 밥먹자고 했을때 먹을걸싶고 그래
이것도 시간지나면 다 괜찮아지겠지
쓰니가 볼지 안볼지는 모르겠지만 본다면 지금은 괜찮은지.. 좀 알려주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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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
쓴인는 아닌데 익인이는 지금은 잘 살고 있어?? ㅜㅜ 어캐 지내니 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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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웅웅 너무 잘 지내고 있어 아직 저사람만큼 잘맞고 괜찮은 남자 못만나긴 했지만ㅋㅋ 이제 눈물도 안나고 딱히 생각도 안나
곰곰이 생각해보면 어차피 헤어짐엔 이유가 있었고 충분히 다시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지만 그 시간동안 그럴 생각이 전혀 없었던건 나였고 내가 결혼하려고 했던것도 아니었어
그러니까 그냥 잠깐 소식듣고 더이상 절대 못본다는 그거하나때문에 심란해졌던거야 생각하면 할수록 미련생기고
그전까진 마음없었으면서
지금은 너무 심란하고 이게 무슨 일인가 당황스럽고 어쩌면 눈물도 날 수 있겠지만 시간 좀 지나면 괜찮아질거야 익인이도 시간 지나서 잘 지내길 바랄게 새해 복 많이 받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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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
쓰나 요즘 잘 지내?? 하 글이 너무너무 공감된다.......... ㅜㅜ 내 현 상황이야.. ㅠㅠㅠ
1년 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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