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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도라에몽 12시간 전 N연운 12시간 전 N키보드 12시간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27
이 글은 3년 전 (2023/1/17) 게시물이에요
일년에 용돈 720 정신과비용 720해서 1440받는데 막 졸업했고 아직 취준 안하고 노는중… 우울증인지 핑계인지 이젠 모르겠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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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비빌 언덕 있으면 그래도 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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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0평대 아파트, 둘이 연봉 1억 6천정도 벌고 노후는 연금으로 사실거라 부모님은 괜찮다는데 내가 독립하긴 해야함
그냥 조금 여유롭다? 정도지 평범한 집이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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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어 그니까 부모님이 괜찮다고 하면 그래도 된다구 그냥 병원 잘 다니면서 독립도 생각해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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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괜찮다곤 하시는데 비빌 언덕까진 아닌거 같아서.. 내가 점점 온실속 화초가 되는거 같고 현실감을 잃는거 같아서 자책하게 돼 괜히 부모님 탓도 하게되고
주저리 말이 많았다.. 병원 잘 다닐게 따듯한 댓글 고미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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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쓰니 건강이 우선이니까 글구 부모님이 힘들다고 알바라도 하라는 거 아니면 그때 틈타 건강해지도록👍🏻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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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집이 넉넉하면 받는거지 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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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마 백수생활 길게 하다보면 더 취업하고싶지않고 우울해질수도있을거같아.. 나도 그랬어서
지금 놀러다니는거면 차라리 진짜 확실히 놀고 여행 다니고 !! 해외도 갔다오고 그러자 후회없이 놀아보고
그 뒤에 마음먹고 취준해보장
안그러면 이 기간에 대한 후회가 더 남을꺼같아
부모님께서 지원해주실 여력이 되셔서 지원해주시는거면 감사히 생각하구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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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뭐 어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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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있는 집에서 해주는데 뭐가 문제야? 그저 개부러울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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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놀수있을때 열심히 놀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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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오전알바 구해봐 규칙적인 일정이 잡히면 뭔가 하게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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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일년에 그 정도가 왜 텅텅..?? 나도 25인데 연말정산 보니까 1년에 받아 쓴 돈이 1300쯤 나오던데 보통 용돈 받으면 다 이러지 않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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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그냥 즐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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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지원 받는 대신 마음이 건강해질 수 있게 쓰니 나름대로 노력해 보쟈!! 맛있는 것도 먹구 여행도 다니고 단기 알바나 PT, 취미 미술 학원이라도 끊어서 규칙적인 생활할 수 있게 해 보는 것도 쪼을 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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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내 노력도 중요한데 종강하고 한달째 유튜브만 보고있네..ㅎ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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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영상물 보는 거 좋아하면 영화 같은 거 보고 (어려우면 유튜브 요약이라도!) 한두 줄 간단하게 감상 적어 보는 건 어떨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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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뭔텅텅 머리가 텅텅이냐고?? ㅋㅋ 뭔상관이야 주는거 받는게 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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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ㅜㅜ 고마워 우울증이라 그런지 새벽에 땅굴파게 돼… 나는 돈먹는 하마같아 정신병도 있고 돈도 못벌면서 부모님한테 빌붙어 사는 나약한 인간같아서 방금 울고 글 썼어ㅠ 나도 너처럼 쿨해지고 싶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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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약하고 돈도 못벌면 인간도 아니냐 원래 사람 다양한거야 죄짓고 나쁘게 사는거 아니면 우울해하지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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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괜찮아 나도 28까지 그렇게 살다가 취업했어 너무 죄책감 가지지 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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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상담 다니면 조만간 상담주제로 지금 기분, 생각 주제로 얘기나눠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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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정신과 다니는 거면 우울증 이런 거야?
우선 쓰니가 건강해지는 게 젤 좋은 거니까 너무 그렇게 생각하지 마 주변에서 뭐라 그래도 스스로 떳떳하면 돼 눈치 볼 일도 아니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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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울증 불안장애 + 성격장애인거 같아 사는게 넘 힘들다 알바했을때도 남들은 무던히 잘 해낼때 나만 멘탈 와르르돼서 환각까지 봤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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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와 근데 정신과 비용 왜이렇게 비싸? 상담도 받는거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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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노텅텅 나도 그랬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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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언제까지 받았어? 지금은 취업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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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정신과 비용 빼고는 1년에 그정도면 평범 아냐?? 받는게 뭐 어때서 내 친구들은 더 받어..건물세 자기 통장에 들어오는 애도 있는데 뭐!! 돈 걱정은 하지 말고 죄책감도 가지지마 상담만 열심히 받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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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건물세 받는 애들은 아예 잘사는 집안이라 지원해주시는 거지만 우리는 그냥 평범한데 내가 돈먹는 하마같아서.. 그냥 죽고싶어진다ㅜ 내가 죽으면 부모님은 내심 마음의 짐을 덜은 거 같을거 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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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ㄴㄴ내말은 취준 전까지 그정도 비용은 부모님께 안미안해도 돼! 정신과 비용은 너가 열심히 상담 받아서 치료하면 되는거고 생활비는 달에 60인데 대학생-취준생이 부모님께 지원받는 평범한 수준이야..너무 땅굴 안팠으면 좋겠어! 정말 돈때문에 미안하다면 정신과 치료 열심히 받구 취준이나 알바해바~ 당장 나만 해도 엄청 잘사는 집 아닌데 그정도는 당연하게 받으니 정말 그걸로 죄책감 가질 필요 없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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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알바도 해봤고 인턴도 해봤는데 사회생활이 너무 힘들어서 정신병만 더 심해지고 매번 도망치듯 끝내버렸어 (실제로 도망은 아니지만 꾸역꾸역 약속한 일자 채우고 나와버렸어) 나도 그런일들이 반복되니까 내가 사회부적응자같고 다시 사회에 나가도 또 퇴사할거같아서 용기가 안나고 반포기상태인거 같아 이러면 안되는데… 진짜 싫다 내가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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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쓰니야!!나도 우울해서 진짜 밥도 안먹고 틀여박혀서 아무것도 안했던 적 있어ㅠㅠ내가 아무갓도 아닌거같고 그런 느낌 아는데 너가 극복해야돼!! 뭐라도 해야 너가 나아지지 가만히 우울해 있는다고 아무것도 바뀌지않어 너도 알잖아 그니까 뭐라도 하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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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8에게
익인아 ㅜㅜ 나 진짜 너무 잘알아 내가 일어나야하는거 정신과의사도 부모도 대신 해줄수없단거.. 그래서 실제로 완전 극복했다싶을정도로 부지런하고 성실하게 살았던 때도 있었어 그 당시에 저런 활동들도 했던건데.. 사람들이랑 같이 일하고 어울리기만하면 멘탈이 산산조각나서 다시 바닥을 치고 은둔해 맞아 이것도 내가 해결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내 일생동안 계속 반복되어온 일이라 너무 막막하고 동굴에 갇힌거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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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글쓴이에게
ㅠㅠ정신과 치료 받아도 소용없어? 난 내가 혼자 극복해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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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8에게
조금씩 나아져 아주조금씩 치료도 오래받고 있어서 2년정도 되어간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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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8에게
어떻게 극복했어? 너는 나만큼 안심각했을거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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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글쓴이에게
나 진짜 계에속 몇달씩 틀야박혀서 죽을까 생각만하고 울고 밥도 안먹어서 쓰러지고 그랬어..근데 알잖아 친구나 부모는 어떻게 못해주는거..극복해야지ㅠㅠ나만 우울해서 처박혀 있고 다른애들은 이것저것하고 그러니까 아 난 이러다 평생 뒤쳐지겠구나..이렇게 우울하기만 하면 평생 이러고 살겠구나 그럼 내 인생이 더ㅂ 불행해지겠다 싶어서 나를 위해 뭐 그냥 뭐라도 했어 자격증 공부하면서 따고 하니까 또 의욕생기고 하면서 탈출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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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부럽다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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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원받아서..? 나는 정신과 치료 받기 싫어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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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정신과 치료받고 지원도 안받아서ㅎ 쓰니 넘 부러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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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도 넌 직장이 있는거 아니야? 나는 너처럼 자기능력으로 사는 사람이 부러워 나는 진짜 쓸모없는 사람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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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치료하는데만 집중하면될듯! 쾌차하길바래 화이팅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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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1년에 720이면 달에 60아님? 병원비용도 지원해주실 수 있지 그정도면 ㄱㅊㄱㅊ 죄책감없이 살고 나중에 괜찮아지면 효도하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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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그럼 1년에 쓰는 돈이 1440인거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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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본문에 써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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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쓰는 돈 말고 받는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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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저축은 꽤 해뒀어 용돈 받은걸로.. 생각없이 쓰진 못하겠어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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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글쿠낭 조급해하지마ㅋㅋ 요즘 취직하는 나이도 워낙 다양해서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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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돈 많이 받는거지? 솔직히 한심해? 나같은 친구있으면 뭐라할가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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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그정돈 괜찮아ㅋㅋ 우울증 있는거 알고있는 친구면 오히려 도와주겠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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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2에게
ㅜㅜ 따듯한 친구구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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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ㄱㅊㄱㅅ아직어리네 서른전까지 자리잡으면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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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난 26인데 아직 졸업못하고 백수임 괜찮아
취준이고 뭐고 마음의 감기부터 낫는게 좋지않을까 푹 쉬면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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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우리힘내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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