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좌이체로 이용하려고 카운터에서 알바 기다리고 있었고 그 남자애는 여자애들 몇명이랑 같이 있었는데 내 근처 지나가면서 내 뒤에다 대고 아 누가 이렇게 X같은 향수 뿌렸냐 이러면서 쎈척하면서 낄낄거리고 내 뒤에서 허우적대고 이상한 표정 하면서 장난치는거임… 맞은 편에 반사되는 거울같은 창이 있어서 다 보였거든… 내가 에어팟 껴서 못 들을 줄 알았나봐 그래서 내가 지금 나한테 그런거냐고 개쌍욕을 했지… 원래 성격이 더러워서 잘 안 참는 편이라 쟤가 나 쳐도 나도 맞고만 있지 않겠다 생각하고 덤비니까 애가 아무말 못하고 당황하더니 가만히 혼자 뒤돌아서 가더라 다른 애들이 나랑 걔랑 번갈아보다가 걔가 가니까 쫓아가는데 꽉 끼는 바지 입고 다리는 삐쩍말랐는데 패딩만 개큰거 입고 주머니에 손 꽂고 가는데 가오잡는거 진짜 개열받음 저런애들이 약간 혼자일땐 말 한마디 없다가 친구들이랑 모여있으면 알수없는 용기가 샘솟나봐 싸움나면 걔네 학교 어딘지 찾아서 교무실 가서 개난리칠라했는데 뭐 생각보다 싱겁게 끝내서 다행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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