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낑겨있었는데 미주신경성실신이 갑자기 와서 앞은 점점 안보이고 식은땀 뻘뻘흘리고 숨도 안쉬어지는데
말할 힘은안나오고 사람들 다 이어폰 끼고있으니까 용써서 말해봐야 안들릴거고... 그상황에 사람들이 더 밀고 들어오니까 진짜 기절할것같아서 이러다 죽을까 공포스러웠음...
다행히 바로 다음정거장에 사람들 많이 내려서 내릴곳도 아닌데 그냥 같이 내려서 바닥에 걍 주저앉고... 그뒤로는 절대 중앙에 못서있고 문옆에 꼭 서있음.. 언제라도 내릴수있게 ㅜㅜㅜㅠ

인스티즈앱
차은우 이때 연기보고 진심 충격먹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