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과정 대학원생이야 작년에 내가 말씀꺼내기도 전에 교수님이 눈치 챈 부분+보다못한 행정쌤의 신고(?)로 인해서 교수님이랑 상담 했었어 난 아예 자퇴까지 생각했었는데 마침 연구기관에서 스카웃이 와서 교수님의 제안으로 지금은 다른 연구기관으로 주3회 파견근무하면서 학교연구실을 주 2회만 나가게 됐어 근데 주2회만 나오더라도 괴롭힘이 끊긴건 아니야.. 오히려 일주일 내내 받던 언어폭력이랑 무시를 주 2회에 몰아서 받는 기분이랄까 점점 스트레스가 커져가서 피가 말리는 느낌이야 짜증이랑 화랑 눈물만 나고 연구기관은 올해 6월까지 주 3회 출근이고 7월부터 매일 출근인데 교수님께 사실대로 말하고 못해도 개강전 한달만이라도 연구실 출근 안하고 싶다고 말씀드리고 싶어 (맘같아선 그냥 계속 연구실 안나오고 싶어, 돈도 연구기관에서만 받는 상황이긴해) 익들 생각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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