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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5
이 글은 3년 전 (2023/1/19) 게시물이에요
난 무교고 엄마는 기독교야 

엄마가 헌금을 과하게 하는것 같아서 일시불로 100만원 이상만 하지않는거 약속해달라고 했는데 

나한테 그런말을 할 자격이 없다며 싸웠어 

물론 엄마는 재산많고 수입많은것도 알아 

근데 이미 퇴직하고 지내고 세금도 많이내고 

너무 과하게만 하지않았으면 하는건데 

내가 경제적으로 보태주는게 전혀 없기때문에 할수있는말이 아니라고 하더라고 

가족이니까 할수있는거 아냐? 

솔직히 내 입장에선 다단계에 돈 가져다 주나 교회에 가져다주나 똑같아 

지난달에 천만원이상 일시불로 헌금낸걸 알게되고 너무 답답해서 말한건데 

어쩌냐 

내일 설날 집가기로 했었는데  

엄마도 본인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금치산자도 아닌데 상관말라고 화내는데 가지말아야하나 

아니면 내가 선을 넘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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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응.. 어머님 돈인데 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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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런가
근데 한달에 몇천씩낼때도 있다는걸 아니까... 너무 답답하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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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지원받는중이면 참고 아니면 나라면 연끊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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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원은 안받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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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네가 부모님 용돈이나 생활비나 병원비 드리는 거 아니면 상관없는 일이긴 하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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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훗날 병원비 많이 들 거 포함해서 노후 대비 다 되어 있는 거라면 그냥 터치하지 마 괜히 싸운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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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런가...
노후는 괜찮긴한데
솔직히 내가 받으면 받았지 줄상황은 아니야
그러면 내가 할수없는말일까?
ㅠ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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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가치관 차이라 할 말 없지 뭐... 나도 무교이고 교회 안 좋아하는데 할 말 없을 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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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가 화내길래 전재산 헌납하라고 어짜피 하나님꺼니까 양도세 엄마가 물고 헌납하라고 화냈는데..
내가 잘못한거 같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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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글쓴이에게
무슨 마음인지 알아 나라도 속 터져 죽을 듯...ㅎ 답답한 거 알겠는데 너무 강하게 말하면 오히려 안 좋을 거 같아 교회에 돈 내기보다는 쓰니한테 지원 좀 해 주시면 좋겠다 싶은 거면 약간 서운하다는 식으로 부드럽게 말해 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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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엄마맘인데 어쩌겠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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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차라리 일시불 천만원이상만 하지말라고 해도 안되는거겠지?
아아 난 그냥 평범하게 살면서 여유 있지도 않은데 저렇게 교회에 퍼주니까 힘드네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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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덜 내면 좋겠다고 얘기야 할수 있지
근데 강요하면 안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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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쓰길 잘했다
난 내가 가족으로서 할수있는 말이라고 생각했거든
내가 선을 먼저 넘은거같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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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쓰니 맘이 뭔지 충분히 이해가
증여 받고 싶다면 싸워서 될일은 아닌듯 하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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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엄마돈인데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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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긴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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