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후임이 들어왔는데 원래 이런가ㅋㅋㅋ 업무에 도움이 되니까 이거 연습 해 보라고 시켰더니 자기 못한다고 하기 싫다고 그러고 그러면서도 정작 다른 사람이 시키면 알겠다고 하고 잘만 함 쌓인 일이 많아서 (맨날 막차 시간까지 야근함) 팀장님이 주신 일 하나를 기간 안에 다 못할 것 같다고 다른 사람이랑 얘기 중일 때 후임이 옆에 있었는데 나한테 일 좀 하라고 그러더라 연말 정산 시기엔 보통 부서 막내가 서류 취합해서 전달하는데 그걸 너무나도 당연하게 날 붙잡더니 연말정산 서류 전달 안 했죠? 얼른 좀 취합해요 이러고ㅋㅋㅋㅋㅋ 나름 꼰대 안 되려고 막내로서 내가 했던 것들을 몇 번 대신해 주고 웃으면서 넘어가고 그랬는데 진짜 사람 만만하게 보는 건가.... 자기 하고 싶은 것만 하려고 하고 막내로서 하는 자질구레하고 귀찮은 것들은 절대 안 하려고 해 너무 답답하다,,, 이걸 꼰대라고 받아들이면 할 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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