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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30
이 글은 2년 전 (2023/1/20) 게시물이에요
술을 이만큼마셧는데 잠도안오고. 그래서말해본다 

정략 결혼 이라는 거창한말로 포장 하기도 웃기다.그런건 부자들얘기지. 

이거는 매매혼,혼테크나 다름이없지 나는 딸된입장으로 아빠손에 그냥팔린거다  

근데 아빠심정이 더지옥같겠지.그래서 원망을 할수도없다.아직도 날보면 안색이 퍼렇게질리는데 우리아빠엄마는. 

남편은 나랑나이차이가 좀있어.글고 내가 친구들중에 제일일찍 결혼했어 졸업 하자마자결혼한거거든  

아직 아이는없거든 (남편도 나도 별로안원해 시댁에서 눈치는줌.) 다행인건가.아님 애라도생겨야 내가 눈을돌릴까 . 

하루 하루 사는게지옥같아 . 친정엄만 늘말해 슬퍼도 웃자고 웃고살자고 그럼행복해진다고 근데어째 ?도저히 웃을힘이안난다 울고싶은마음 참는것만도 힘이들어서  

나 집안일잘맞거등.적성이거든.요리하는것도좋아하거든. 근데 단하나,내가빨아주고 다려준옷 입고 

내가해준밥을 먹어주는사람이 

내가 사랑하지않는사람 이라는게 날정말 미치게한다 

나름착하고, 나를챙겨주려 노력하고 .그냥 인가으로 봣을때도 인간됨됨이 괜찮은사람이라고 생각해 그래서마음껏 원망을 할수도 없은게 더 슬퍼 

미쳐 그냥  

이사람이 나를 차라리더이상 좋아하지않았으면 싶은데,나를 계속좋아하게 만들어야하는것도 내몫인게 내현실 

그냥 콱죽어버리고 싶다. 베란다 나가있는시간이 많아졌다요즘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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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이는 최대한 가지지 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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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무고민이되어서
남편도 요즘엔 아이를갖자는얘기를 가끔한작있어
근데 .. 나도 잘모르겠어
어차피 이결혼을 내멋데로 끝을낼수가없거든 ,그렇다면 내가 마음쏟을 다른상대라도 만들어야되는것이 아닌가싶어져서 ..
익이생각은 어때 ?그래도 아이는아닐까 .. 더욱 내가힘들어 질려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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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이가 도피처가 되면 안됨.. 안그래도 힘든데 더 우울해질걸 막말로 상대얼굴 닮은 애기면 정안붙을수도 있고
전념할수있는 취미를 만드는게 좋겠어 쉽지 않겠지ㅠㅠ 운동 쪽으로 추천해... 적어도 하는동안은 아무 생각이 안듦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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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이생각 말해줘서 고마워
이런집에 애낳은들 ,아이가 더힘들겠다
생각고어야겠다
조언도고마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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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춥다 얼른 들어가.. 해보지않은 일이라 위로해줄말이 없어서 좀 슬프네 토닥토닥해주고싶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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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친구들도 사는게요즘 너무힘들어보여서
감히 한탄 할수 없어서
나학생때 많이했던인티에 이렇게
털어놓는데
이렇게 토닥토닥 해주고싶다고 해줘서 고마워 위로가돼
빈말아니고 정말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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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너무 집에만 있지말구 밖에 돌아다니면서 계절도 느껴보고 내가 살아있음을 느꼈으면 좋겠다 취미소모임 같은거라도 다니는것도 좋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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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정말 고마워 위로가됐어 이름도얼굴도 모르는사람한테
이렇게 성심 성의껏
조언 해줘서고마워
바깥에를 나가서 있고 싶은데
내가 살아 있는거 느끼고
그러고 싶은데 동시에또 무섭고그러네 .. 왜이모양일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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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사람마다 가정사가 있기 마련이라 나도 이리 잠못자고 뒤척이며 뜬눈으로 밤을 지샌다... 쓰니도 참 힘들겠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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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이는 어떤문제로 이렇게 밤을새우고 있는지몰라도
조속히
문제 해결되길바랄게 .. ㅜ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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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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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띠동갑플러스 몇.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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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아고... 그정도면 정안들만 하겠네...
몇살 차이 안나면 살다보면 정이라도 생긴다지만 나이차이 많이 나면 정들기가 쉽지 않더라고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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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피임잘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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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무슨 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몇 년 뒤에도 이 결혼을 깰 방법이 없는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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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애완동물 입양하는거 어떨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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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아이긍.... 글만 읽는데도 너 심경이 다 느껴진다.. 일단 마음 돌릴 수 있게 환기라도 할 수 있게 소모임, 취미라도 만들거나 반려견묘 입양해보는 거 어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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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사랑없는 결혼이라 마음 되게 힘들고 누굴 만들고 싶겠지만 나중에 서로 결혼을 깨는 일이 있더라도, 지금은 피임 철저히 하고, 옆에 누굴 둔다, 다른사람 만난다 해서 약점 잡힐 일은 안만들었음 좋겠어, 운동을 배운다던가 취미나 자격증 공부하면서 생활해봐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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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힘내자 쓰니 해줄 말이 이거밖에 없지만.. 나중에라도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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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아이를 맘붙일 대상으러 하면 아이도 힘들고 쓰니도 힘들어질거 같아.. 쓰니가 즐겁게 몰입할수 있는 다른 취미를 만들면 어떨까? 내가 잘은 모르고 하는 이야기일수도 있지만,, 쓰니가 잘지냈으면 좋겠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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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저번에도 올려서 본표해야 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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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첨부 사진이 글쓴이 맞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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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첨부 사진나아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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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글쓴이는 나이차 띠동갑플러스 몇이라고 위에 있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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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같은 사람 맞아 그냥 누가 아는 거 싫어서 정확하게 말 안한 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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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아니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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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말투도 완전 다른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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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궁금한게 있는데 글쓴이가 본인이라고 말한적이 없는데 왜 같은 사람이라고 확신하고 댓 적는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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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인티에 글쓰는거가 3년이후 첨이야 ..
비밀번호 찾아서 오늘들어왔는데 ..
글 쓴적이 없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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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아이는 가지지 않는게 좋을 것 같아..
내가 쓰니 마음을 완벽히 이해하고 위로해줄 수 있는 상황은 아니겠지만, 베란다에 나가 있어도 괜찮으니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 옷 따듯하게 챙겨입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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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진짜모르는사람이데 이렇게나 진심담긴위로를 해주네
고마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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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다른 익들 말처럼 활력소를 만들면 좋을 것 같아
반려동물도 좋고 간단한 알바도 좋고 근처 구민센터 운동하러 다니는 것도 좋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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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운동,아니면 봉사같은거를 익인이말데로 나가봐애겠다 조언,위로정말 고마워
반려 동물 키울까 해봤는데 남편이 털알러지 같은거가 있어서 (나도있고..)
그냥 내가 무기력 증 이라는핑계로 그냥,나를돌보는거를 너무 소홀히한거같다
이제느이렇게 시간죽이긴 그만 해볼께
고마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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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4년쯤 지나니까 그것도 적응되던데.. 근데 행복할수는없음..걍 사는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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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이 한테 실례 되는 말일수도 있을꺼 같아서
계속 뎃글 썼다지웠다 했는데
혹시익이는 행복하지않게 사는거가 지옥이라고 생각을 이제는 하지않게됐어?
적응이 된거야?
너무굴금해서 물어봐
나도 그렇게 적응이 될수 있을까 해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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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쓰니가 넘 감정적이라서 더 힘든거같음.. 나도 내가 사는 이곳이 지옥아닐까 라는 생각은 했지만 그러기엔 나도 성격이 만만치않고.. 나이드니까 기력딸려서 편한것만 찾고 걍 아무생각 안하게 되는것도있고.. 걍 말그대로 적응을 해버려서 덜힘든거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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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에고 마음이 너무 아프네.. 얼마나 힘들까
최대한 애는 가지지 말고 쓰니 취미나 기분 전환될 만한 일을 많이 하는 게 좋을 거 같아 그리고 이 시간에 깨있으면 우울하기도 하고 잡다한 생각 많이 들어서 낮에 활동 많이 하고 밤엔 일찍 일찍 자는 게 좋아!!! 도움은 안 되겠지만.. 언젠가는 정말 좋은 날이 올 거야 남은 인생은 더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좋은 꿈 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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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아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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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죽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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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다른 사람들처럼 평범하게 산다는게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더라
그래도 쓰니 행복해졌음 좋겠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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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아직 혼인관계 유지중이야? 아이는 가졌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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