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당장 자살할껀 아니고 그래도 젊음은 다 지내보고 죽으려고 5년뒤에죽을예정이야. 자살은 거의 내 운명이야.그냥 내 운명이 그래. 이런 내 생각의 계기는 오랜 시간을 거쳐 만들어진거라 어느누가 뜯어말려도 바뀌지않을 생각이야. 이번생에서 확실히 깨닫고가는건 한 사람의 인생에 부모가 어떤사람이느냐가 제일 중요하다는거야. 나는 부모덕에 결혼도 못하고,누구에게 우리 부모님 소개못시켜. 유추하지마 대답하지않을꺼니까. 나는 살아있는 매순간이 긴장의 연속이였고 지금도 그래. 죽을때 이 긴장이 풀릴꺼야.그래서 나는 마음이 무척 편할꺼야. 그리고 사랑도 받아본사람이 받는거더라. 인생살아가면서 사랑받는다는거 생각보다 중요하더라 오랜시간 누구에게든 사랑과 호의를 받지못하면 살아있어도 사는게 아니야.움직이는 시체지. 여튼 지금 삶이 만족스럽고 행복한사람들은 죽을때까지 내몫까지 행복해. 나는 글렀어.죽을때까지 잔잔한행복만 아주조금씩 느끼다 죽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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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부모님한테 반말하는 집은 되게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