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초중딩때 공부 잘해서 전교 1등하고 어디 영재 다니고 고등학교를 공부로 유명한 고등학교로 갔어 그리고 친척들을 이맘때쯤에 많이 만나서 날 되게 공부 잘하는 이미지로 아신단말임 ㅜ 내가 이때 꿈이 의사라고 했고.. 근데 거기서 수시 말아먹고 정시도 재수했는데 결국 못 나와서 그냥 인서울권 갔음 새내기때는 힘들었지만 이제 좀 괜찮아졌는데 몇년만에 친척분들 만났는데 당연히 나 대학 잘 간 줄 알고 언급하시더라… 그래서 오랜만에 씁쓸해졌음 ^^.. 그리고 나는 괜찮은데 부모님이 씁쓸해하는게 너무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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