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하구 어머니가 꼼짝도 못하시게하는데 시누들이 뒷담화

시누들이 임신이 유세냐면서 진짜 와가지고 지가 

여왕이야 뭐야 이런식으로(인티니까 순화시켜말한거...)를 들었는데 내용은 기억나지만 녹음이없어.. 남편한테 얘기하는거 아니겠지?말하기전에 인티에 물어보는거ㅠㅠ너무 속상하다ㅠ앞에서는 웃으면서 어머 갠차나여~~이래놓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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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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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서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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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들땜에 사이 좋게 못 지내겠네 남편은 어디 있었어? 말해야지 쓰니한테 사과하라고 하거나 그러지 말라고 대신 해야 됨 애기 낳아도 계속 그럴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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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 참으면 병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