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시댁 설인데 아침 8시반에 일어나서 지금까지 밥하고 설거지하고 빨래개면서 웃고(인상 찌프리지않으려고 노력함...) 어머니 따라가서 제사상에 올라갈거 장보고 이제 겨우 쉬는데 어머님이 과일 안깎녜.... 식구도많아서 족히 20명 되보임...시누들도 하긴하는데 이럴라구 결혼했나싶고ㅠㅠ또 남편이 방에 들어가면 어깨 맛사지 해주고 그런거에 또 풀리는데 너무힘들어ㅠㅠ
| 이 글은 2년 전 (2023/1/2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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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시댁 설인데 아침 8시반에 일어나서 지금까지 밥하고 설거지하고 빨래개면서 웃고(인상 찌프리지않으려고 노력함...) 어머니 따라가서 제사상에 올라갈거 장보고 이제 겨우 쉬는데 어머님이 과일 안깎녜.... 식구도많아서 족히 20명 되보임...시누들도 하긴하는데 이럴라구 결혼했나싶고ㅠㅠ또 남편이 방에 들어가면 어깨 맛사지 해주고 그런거에 또 풀리는데 너무힘들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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