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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6
이 글은 3년 전 (2023/1/22) 게시물이에요
전에 비싼 주류를 선물받았는데 아빠가 안물어보시고 다 드셔서 맛도 못봤었거든? 선물받은거라는것도 아셨음. 그래서 왜 물어보지도않구 다 마셨냐고 아빠한테 장난치고 넘겼던적이있어.  

 

근데 오늘 친척들 모여서 밥먹다가 그 술얘기가 나와서 그 상황 얘기도 나왔었는데 친척분이 아버지가 좀 마시면 어떠냐구 니가 사람새끼냐? 이러시는거야. 진짜 뜬금없어서 상황파악하면서 당황하고 얼타있다가 좀 울었거든. 나도 울려고한건 아닌데 뭘잘못했나 생각하다가 막 심장 빠르게 뛰더니 눈물이 나더라고 

 

그분은 장난으로 한 말이라고 막 그러고 어떤분은 왜우냐고 그러구?? 여자분들은 여자맘을 모른다구 하면서 막 뭐라하시고 내가 여자애라 예민해서 그렇다고 ㅋㅋㅋㅋ하.. 그러시는데 진짜 뭐가 뭔지.. 다 진정되고 집갈때쯤에 한분이 오시더니 그래서 왜 운거냐고 넘 황당했다 그러길래 내가 정말 예민하게 군건가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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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빠가 화내줘야 맞았던건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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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22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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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빠가 그런식으로 말할 상황 아니었다고 왜 그러냐고 뭐라하시긴했어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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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에엥 웃긴다 .. ㅋㅋ 쓰니가 그분 한테 사람새끼세요? 하면 그분 겁나 화낼거면서...ㅋㅋ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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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넘기려구 있었는데 마지막에 저런 말을 들으니까 내가 정말 예민했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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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냐 그건 누가 들어도 기분 나쁜게 맞음 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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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들어줘서 넘 고마워ㅠㅠㅠㅠ 기분 많이 좋아졌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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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저한테 그런 단어 쓰시고.. 사람이세여..,? ㅎㅎ
라고 말해주면 어땠을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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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사람새끼?? 친척한테그런 얘기 하는게 너무 예의없는건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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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어려가지구 그런식으로 말하셨나싶기도해 ㅠㅠㅎㅎ..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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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사람새끼냐니 그분이 급발진했네.... 뭐 그렇게까지 할 말인가 애초에 쓰니는 진지하게 뭐라 한것도 아니고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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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나도 저때 아빠랑 웃어넘겼던 일이라 오늘 얘기하시는데도 그냥 웃고있었거든 그래서 더 당황했던 것 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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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사람새끼냐가 뭐냐 단어 선택 잘못했네 나라도 화나겠다 내가 아끼는 맘대로 먹었는데 오히려 친척은 나란테 선넘는 말만 하고 쓰니 오늘 재수 없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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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이렇게 말해주니까 좀 기분이 나아진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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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쓰니 기분풀어 괜히 무례한 사람땜에 상처받지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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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넘 고맙다 진짜루.. 잊어버려야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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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 아버지가 다 마셨다면서 그런데도 사람ㅅㄲ? 말이 심한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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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어후 말이 심하시네ㅋㅋ 재수없는 날이었네 쯧쯔 액땜했다 치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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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버지가 드시는건데 그거가지고 뭐라하냐 이런 뉘앙스로 말하신듯해.. 하 고맙당 나 너무 찝찝했는데 너희 말 들으니까 좀 괜찮아졌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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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ㄴㄴ 무슨 여자애라 예민해? 그 말도 싫음... 사람새끼냐니 어디서 귀한 다른집 딸한테 그렇게 말함? 본인도 그런말 들으심 완전 극대노하고 난리치실거면서..진짜 어이가 없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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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술마셔서 말을 너무 강하게 했다고 사과하셨는데 내가 반대로 술마셨다고 실수했음 난리났겠지 싶어서 되게 어이없더라구.. 얘기 들어줘서 고마워 기분이 좀 나아진다 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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