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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거 있으면 나는 못줘도 그 언니 먼저 챙겨주고 어디 가서도 맨날 언니만 칭찬하고 챙겨주고 이러느라 바쁘고 다같이 뭐 했는데도 나한테 따로 와서 계속 언니만 예쁘다 잘한다 칭찬하고 언니 착해서 나도 좋고 가족들이랑 잘 지내는거 좋은데 종종 부모님한테 서운한 감정 들어ㅠㅠㅠㅠ휴ㅠㅠㅠㅠ
| 이 글은 2년 전 (2023/1/2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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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거 있으면 나는 못줘도 그 언니 먼저 챙겨주고 어디 가서도 맨날 언니만 칭찬하고 챙겨주고 이러느라 바쁘고 다같이 뭐 했는데도 나한테 따로 와서 계속 언니만 예쁘다 잘한다 칭찬하고 언니 착해서 나도 좋고 가족들이랑 잘 지내는거 좋은데 종종 부모님한테 서운한 감정 들어ㅠㅠㅠㅠ휴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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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이모 8명씩 데리고 다닌 노인네 논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