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잊고 모르고있었는데 설날이라고 가족들 모여서 얘기하다가 그런일이 있는줄은 기억도 안나서 몰랐음.. 귀싸대기를 맞고 집에왔는데 얼굴에 자국이 나서 가라앉지 않을 정도로 부어있고 여차저차해서 담임한테 때린 이유를 들어보니까 다른사람 부조리로 다 뒷돈주고 그랬는데 우리집만 안준다고 나를 때렸대 ㅋㅋ 한 이십년정도 전에 일이니까 선생이 체벌 주는거다 라고함면 신고도 안먹혀서 신고도 못하고 넘겼다고 하는데 진짜 내 담임 쓸애긔였넹ㅋㅋ
| 이 글은 2년 전 (2023/1/2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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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잊고 모르고있었는데 설날이라고 가족들 모여서 얘기하다가 그런일이 있는줄은 기억도 안나서 몰랐음.. 귀싸대기를 맞고 집에왔는데 얼굴에 자국이 나서 가라앉지 않을 정도로 부어있고 여차저차해서 담임한테 때린 이유를 들어보니까 다른사람 부조리로 다 뒷돈주고 그랬는데 우리집만 안준다고 나를 때렸대 ㅋㅋ 한 이십년정도 전에 일이니까 선생이 체벌 주는거다 라고함면 신고도 안먹혀서 신고도 못하고 넘겼다고 하는데 진짜 내 담임 쓸애긔였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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