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몇몇이 짜증나게 하고 다른 알바생들은 일머리가 없어서 나만 개고생하는 중이라 그냥 그만두고 다른 곳 알아보려고; 사장님도 가게에 관심없는 것 같고 출퇴근이 진짜 짧아서 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