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에 잠깐 마실 나왔다가 집 걸어가는데 똥배가 살살 아파서 집쪽 비데 있는 큰 건물에 와서 똥싸는중인데.. 나뿐인줄 알고 마사지에 쾌변에 시원하게 쓰고 있었는데 옆칸에 누가 들어오는겨.. 순간 민망해서 정지 누르고 가만히 있었는데 옆칸에서도 바로 비데 작동 시키고 나처럼 대차게 쓰심.. 결국 나도 쓰던거 마주 쓰고 있는중ㅋㅋㅋㅋ 진짜 비데 물소리만 대차게 나는중,,,
| 이 글은 2년 전 (2023/1/2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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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 잠깐 마실 나왔다가 집 걸어가는데 똥배가 살살 아파서 집쪽 비데 있는 큰 건물에 와서 똥싸는중인데.. 나뿐인줄 알고 마사지에 쾌변에 시원하게 쓰고 있었는데 옆칸에 누가 들어오는겨.. 순간 민망해서 정지 누르고 가만히 있었는데 옆칸에서도 바로 비데 작동 시키고 나처럼 대차게 쓰심.. 결국 나도 쓰던거 마주 쓰고 있는중ㅋㅋㅋㅋ 진짜 비데 물소리만 대차게 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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