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오랜만에 만났어ㅠㅠ 친한 친구긴한데 1년정도만에 만났단말야ㅠㅠ 머리를 옴브레..? 비슷하게 했는거야 근데 거기서 옴브레거 생각이 안나서 아 이거 옛날..옛날 머리 아냐? 그 옛날에 유행했던 그 이랬단말야 이랬는데 이거 우리 엄마가 미용 다시 시작하면서 해준 머린데? 이러는가야ㅠㅠㅠㅠㅠㅜㅜㅡ 일단 해주신거든 아니든 그렇게 표현한게 기분 나쁠만했잖아 어머님이 해주신거니 더 그렇고.. 옴브레가 기억 안나서 그런건데 내가 너무 반가운 나머지 장난친다고 그런 식으로 말이 잘못나왔던거같아 카톡으로도 다시 미안하다고 했는데 기분 상해보이더라고ㅠㅜ 기프티콘이라도 보내면서 다시 사과를 해야할까?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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