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동네라 마주칠까 나가기도 무섭고 또 연락올까봐 폰 번호도 바꾸고 싶고 그런데 엄마가 나보고 피해자 코스프레하는거래 진짜 내가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있는걸까 고작 한 달 가지고 심리적으로 불안해서 치료받는게 에바야? 힘들어하는게 그냥 코스프레 같아?
| 이 글은 2년 전 (2023/1/2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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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동네라 마주칠까 나가기도 무섭고 또 연락올까봐 폰 번호도 바꾸고 싶고 그런데 엄마가 나보고 피해자 코스프레하는거래 진짜 내가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있는걸까 고작 한 달 가지고 심리적으로 불안해서 치료받는게 에바야? 힘들어하는게 그냥 코스프레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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