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반응 재밌는 타입도 아니고 뭐 왕따당하고 이런것도 아니었는데 왜 그랬는지 모르겠음 나만 보면 뒤통수를 쳤음 진짜 기분 더럽게 낄낄거리면서 중학생 주제에 키도 크고 일진은 아니지만 나름 날라리 집단에 끼어있던 애였는데 왜 나한테 꽂힌건지 나만 그렇게 뒤통수를 때렸음 그러다 어느날 빡쳐서 나도 식판으로 걔 얼굴 있는 힘껏 날려버렸는데 아니 황당한게....맞으니까 더 신나서 낄낄낄 하면서 감.....진짜 넘어질정도로 쎄게 때렸거든? 대체 뭐였는지 모르겠음 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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