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한테 구구절절 다 말할수 없고 얘기하면 여기 나 알아볼사람 있을수도 있을것같아서 자세히는 못말하는데 내가 열받는건 해줄 돈이 있음에도 내가 해달라는거(난치병이였음 남들한테 보여지는 난치병) 안해줘서 나 우울증에 정신병 얻어서 20대때를 통째로 정신병자로 보내게 한거(우울증같이 혼자만 슬퍼해서 끝나는병이 아니라 친구들이랑 다른 사람들도 다 내가 정신이 온전치 않다는걸 다 봄) 나를 그렇게 만든 그 모든것들이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그냥' 이였다는게 화가나 이미 폐륜적인 복수는 했음 지금도 부모집에 얹혀살면서 나가살았으면 고시원행이나 어디 월세 살면서는 할수없는것들(그래봤자 운동정도, 영어공부정도임) 하면서 살아 이거에서 만족해야하는걸까? 부모는 지금 나 괜찮아보이니 결혼이니 뭐니 또 시동걸다가 나한테 욕 먹고 입 다문 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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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활동중단 입장문🚨